AI 핵심 요약
beta- 오우라 헬스가 9월 미국 IPO를 추진했다
- 상장 규모는 최대 30억달러, 기업가치 160억달러 이상이다
- 오우라는 지난해 링 550만개를 팔고 매출 급증을 예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25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건강·피트니스·수면을 추적하는 스마트링 제조업체 오우라 헬스와 일부 투자자들이 최대 30억 달러(약 4조1000억원) 규모의 미국 IPO를 추진하고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일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IPO는 이르면 9월에 이뤄질 수 있으며, 기업가치는 160억 달러(약 22조원) 이상으로 평가될 전망이다. 기존 투자자들이 이번 공모에서 상당한 물량의 주식을 매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관계자들은 덧붙였다.

오우라는 지난 5월 비공개로 IPO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오우라는 이번 상장과 관련해 골드만삭스(GS), 모건스탠리(MS), JP모간체이스(JPM), 앨런앤코, 제퍼리스파이낸셜그룹과 협력하고 있다.
오우라는 손목시계보다 부담 없는 방식으로 건강 지표를 측정하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어왔다. 애플(AAPL)과 삼성전자도 새로운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를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은 2년 전 스마트링을 출시했고, 애플은 인공지능(AI) 기반 웨어러블 기기 라인업을 개발 중이다.
관계자들은 논의가 아직 진행 중이며 상장 시기를 포함한 세부 계획이 바뀔 수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관련 정보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했다. 오우라 측 대변인은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와 핀란드에 주요 사무소를 두고 있는 오우라는 2013년 설립됐다. 지난해 9월 8억7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E 펀딩 라운드를 통해 기업가치 110억 달러를 인정받은 바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당시 보도했다.
오우라가 상장에 나서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어지는 IPO 러시에 합류하게 된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PBC는 이르면 다음 달 상장을 앞두고 스페이스X의 역대 최대 IPO 규모를 맞먹거나 웃돌 것으로 예상되며, AI 클라우드 업체 엔스케일은 이르면 9월 미국 IPO에서 최대 30억 달러를 조달하려 하고 있다.
스위치도 이르면 11월 상장을 목표로 비공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부채를 포함한 기업가치가 500억 달러에 육박하는 펀딩 라운드를 추진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톰 헤일 오우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9월 기준 오우라가 총 550만 개의 링을 판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2024년 6월까지 판매된 250만 개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오우라는 2026년 매출이 1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2024년 매출 5억 달러의 세 배에 이르는 규모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