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IAF2026이 25일 음악 주제 ‘AI=Music’을 선보였다.
- 뮤지컬·재즈·쿠바음악·K-POP 애니 4편을 상영했다.
- BIAF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10월 23~27일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이 음악을 주제로 한 BIAF 프레젠트 'AI = Music'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AI = Music'은 '애니메이션 이즈 뮤직(Animation Is Music)'이라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뮤지컬과 재즈, 쿠바 음악, K-POP 등 서로 다른 음악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4편을 통해 음악과 애니메이션의 결합을 조명한다.
상영작에는 '아이의 노랫소리를 들려줘', '치코와 리타', '블루 자이언트', '고스트밴드'가 이름을 올렸다.
요시우라 야스히로 감독의 '아이의 노랫소리를 들려줘'는 AI 소녀 시온의 노래를 매개로 상처를 가진 아이들이 서로 관계를 회복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에는 뮤지컬 형식의 노래가 활용돼 인물들의 감정을 표현한다.
'치코와 리타'는 1940~1950년대 아바나와 뉴욕, 파리를 배경으로 피아니스트 치코와 가수 리타의 만남과 이별을 담았다. 재즈와 쿠바 음악을 중심으로 두 인물의 사랑과 갈등을 풀어낸 작품으로,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블루 자이언트'는 세계적인 재즈 연주자를 꿈꾸는 청년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다룬다. 재즈 공연 장면을 중심으로 애니메이션과 음악을 결합해 인물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다.
'고스트밴드'는 영혼을 볼 수 있는 17세 소녀 미타가 네 명의 고스트와 밴드를 결성해 K 무대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서로 다른 존재들이 음악을 통해 하나의 팀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린다.
BIAF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을 애니메이션의 배경 요소가 아닌 작품의 이야기를 이끄는 영화적 언어로 살펴볼 예정이다.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며 국제경쟁과 특별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