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45%로 1%p 올랐다.
- 민주당 41%, 국민의힘 25%로 조사됐다.
- 향후 경기 전망은 악화 36%, 개선 32%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식·ETF로 수익 42%, 손실 40%
민주당 41%, 국민의힘 25%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4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18~20일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에게 이 대통령의 직무 평가를 질문한 결과 긍정평가가 45%, 부정평가가 45%, 의견 유보가 11%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올랐다.

연령별로 보면 긍정평가는 40·50대(50%대)에서 높고, 20·30대(30%대)에서 낮게 나타났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19%), '경제·민생'(11%), '전반적으로 잘한다', '소통'(이상 7%), '열심히 한다, 노력한다', '서민 정책·복지'(이상 5%), '직무 능력·유능함'(4%), '부동산 정책', '추진력/실행력/속도감', '전 정부 극복'(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28%), '경제·민생'(12%), '국방·안보·대북'(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독재·독단'(5%),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4%), '검찰 권한 축소', '공정성 부족',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통합·협치 부족', '외교'(이상 3%) 등을 꼽았다. 특히 부동산 문제는 7월 넷째 주부터 줄곧 부정평가 이유 중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이 25%였다. 이어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이 각각 2%,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무당(無黨)층이 26%였다.
한국갤럽은 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전후로 대통령 평가와 정당 지지 구도가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짚었다.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예측은 32%, 나빠질 것이라는 예측은 36%, 비슷할 것이라는 예측은 27%를 보였다.
국내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와 관련해서는 '올해 거래·보유한 적 있다'는 응답이 43%였다. 투자자 기준으로 '올해 이익을 봤거나 수익권에 있다'는 응답은 42%, '손해를 봤거나 손실권에 있다'는 응답은 40%였다. '이익·손해가 없다'는 응답도 17%로 집계됐다.
해당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