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1일 생활권 평생학습 기반 확대에 나섰다.
- 금마면·춘포면·마동 3곳을 평생학습센터로 시범 운영한다.
- 오는 25일부터 주민 수요 반영 강좌를 모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민 수요 반영한 음악·공예·AI 글쓰기 등 강좌 운영, 학습공동체 활성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기반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익산시는 금마면·춘포면·마동 3곳을 '읍면동평생학습센터'로 지정해 시범 운영하고 오는 25일부터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읍면동평생학습센터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학습 수요를 발굴하고 의견을 모아 필요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생활권 중심 평생학습 거점이다. 지역 내 다양한 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배움의 기회를 확대한다.
센터에는 학습매니저가 배치돼 평생학습 정보 제공과 상담,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문해 등을 지원한다. 학습동아리와 주민 재능기부 활동도 연계해 지역 내 학습공동체 활성화에도 나선다.
올해는 금마면 금마시장 내 만학도배움터, 춘포면 행정복지센터·봄나루작은도서관, 마동 행정복지센터·익산생활문화센터 일원을 중심으로 센터가 운영된다.
지역별 주민 수요를 반영한 강좌도 마련된다. 금마면은 음악, 팝송 영어, 포크아트, 지역 역사 등을 운영하고 춘포면은 오카리나, 캘리그라피, 가죽공예 등을 진행한다.
마동에서는 어반스케치, 핸드드립, AI 활용 블로그 글쓰기, 감정코칭, 보컬트레이닝 등이 운영된다.
학습자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하며 익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 '수강신청' 메뉴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익산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지역별 학습 수요와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권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