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22일부터 서울 사우나 시리즈 7종을 판매한다.
- 사우나·목욕·피부관리 일상을 굿즈로 재해석했다.
- 야간경제를 휴식·자기관리까지 넓히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갤러리·DDP디자인스토어·카카오톡 선물하기서 판매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한국의 사우나·목욕 문화를 활용한 굿즈 '서울 사우나 시리즈' 7종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사우나 시리즈는 사우나에서 피로를 풀고 장을 본 뒤 집에서 피부를 관리하는 시민의 평범한 저녁 일상을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시리즈는 사우나와 목욕, 피부관리 등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일상 속 여가이자 소비문화로 자리 잡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서울시는 기존 야경·축제·야시장 등 외부 활동에 집중됐던 야간경제의 범위를 휴식과 자기관리 등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
상품은 ▲서울마이소울 때타올 ▲해치 마스크팩 ▲서울마이소울 트래블파우치 ▲서울마이소울 리사이클드백 ▲해치&소울프렌즈 슈즈참 ▲서울컬러 페이스타올 ▲괄사 등 총 7종이다. 서울컬러 페이스타올에는 올해 서울색인 '모닝옐로우'를 적용했다.
각 상품은 '서울에서 보내는 하루의 마무리'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했다. 트래블파우치에 때타올과 세면용품을 챙겨 사우나를 이용하고, 리사이클드백에 장 본 물건을 담아 귀가한 뒤 마스크팩과 괄사로 피부를 관리하는 식이다.
상품은 구성에 따라 A·B·C 세 가지 세트로 판매된다. 7종을 모두 담은 A세트는 15만원, 마스크팩·때타올·트래블파우치로 구성된 B세트는 5만원, 마스크팩과 때타올을 담은 C세트는 3만원이다. 개별 상품을 각각 구매할 때보다 최대 20% 저렴하다.
이달 22일부터 서울시청 지하 1층 서울갤러리와 DDP디자인스토어 오프라인 매장, DDP디자인스토어 온라인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서울마이소울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서울시는 이번 시리즈를 시작으로 서울디자인재단, 서울관광재단과 협력해 서울의 다양한 저녁 생활을 소재로 한 굿즈를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휴식·여가·취미 등 집에서 보내는 밤을 소재로 한 '서울 집순이 시리즈'(가칭) 등도 순차적으로 기획한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늦게까지 밖에서 즐기는 밤뿐 아니라 피로를 풀고 자신을 돌보며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까지 서울의 다양한 밤을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