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토지신탁은 21일 리츠 AUM이 3조9809억원이라고 밝혔다.
- 오피스가 운용자산의 60%를 차지하며 강남·판교에 집중했다.
- 공공임대와 정책형 리츠로 사업영역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피스가 전체 운용자산 60%
강남·판교 등 주요 권역 집중
공공지원 민간임대·정책형 리츠로 다변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한국토지신탁이 운용하는 리츠 자산 규모가 4조원에 육박했다. 강남과 판교 등 수도권 주요 업무권역의 오피스를 중심으로 외형을 키운 데 이어 공공지원 민간임대와 정책형 리츠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21일 한국토지신탁은 올해 2분기 기준 리츠관리자산(AUM)이 3조980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신탁은 2001년 부동산투자회사법 시행 직후 시장에 진출한 '1세대 자산관리회사(AMC)'다. 이후 주요 업무권역 내 자산을 운용하면서 리츠를 사업 포트폴리오의 핵심축으로 확대해왔다.
한국토지신탁의 리츠 AUM은 2020년 8302억원에서 2021년 1조9438억원으로 늘었다. 2022년 2조6894억원, 2023년 3조390억원, 2024년 3조5865억원으로 확대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조9765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에는 3조9809억원까지 늘어나며 4조원에 근접했다. 운용자산은 오피스 비중이 높다. 올해 2분기 기준 전체 리츠 운용자산 가운데 약 60%가 오피스로 구성돼 있다. 지역 역시 강남과 판교 등 수도권 주요 업무권역에 집중돼 있다.
오피스 자산 투자뿐 아니라 사업성과 공공성을 함께 고려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파주운정과 인천검단신도시 등에서 관련 사업을 추진하며 리츠 사업 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PF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의 AMC로 선정되며 정책형 리츠에도 참여했다. 개발앵커리츠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으로 사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공이 먼저 투자하고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설립됐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우량자산 확보와 운용 노하우를 인정받아 PF선진화 개발앵커리츠 AMC로 발탁되는 등 리츠시장 내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투자자 신뢰에 부응하고 리츠 시장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Q. 한국토지신탁의 리츠관리자산 규모는 얼마나 되나요?
A. 올해 2분기 기준 리츠관리자산(AUM)은 3조980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4조원에 근접한 수준입니다.
Q. 한국토지신탁의 리츠 AUM은 얼마나 빠르게 성장했나요?
A. 2020년 8302억원에서 2021년 1조9438억원, 2022년 2조6894억원, 2023년 3조390억원, 2024년 3조5865억원으로 꾸준히 늘었습니다. 지난해에는 3조9765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2분기에는 3조9809억원까지 확대됐습니다.
Q. 한국토지신탁이 운용하는 리츠 자산은 어떤 유형이 많은가요?
A. 오피스 비중이 높습니다. 올해 2분기 기준 전체 리츠 운용자산의 약 60%가 오피스로 구성돼 있으며 강남과 판교 등 수도권 주요 업무권역에 집중돼 있습니다.
Q. 오피스 외에는 어떤 리츠 사업을 확대하고 있나요?
A.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습니다. 파주운정과 인천검단신도시 등에서 관련 사업을 추진하며 리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Q. 한국토지신탁이 참여하는 'PF선진화 마중물 개발앵커리츠'는 무엇인가요?
A.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으로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공공이 먼저 투자하고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설립된 정책형 리츠입니다. 한국토지신탁은 이 리츠의 자산관리회사(AMC)로 선정됐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