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안군이 20일 농촌 여성 리더 역량강화 순회교육을 시작했다.
- 교육은 온열질환 예방과 포도비누 만들기 실습으로 진행됐다.
- 회원들은 저탄소 생활실천과 영농환경 개선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친환경 포도비누 만들기 실습, 폐농자재 수거 등 탄소중립 실천 결의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농촌 여성 리더들의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영농환경과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순회교육에 본격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는 이날부터 11개 읍·면 지회 회원을 대상으로 '농촌 여성 리더 역량 강화 순회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연합회가 민간경상보조사업을 통해 직접 기획·운영하는 '한국생활개선 진안군연합회 육성사업'의 일환이다. 농촌 현장에서 '청정 진안, 활력이 넘치는 건강 치유도시'의 가치를 실천하고 여름철 안전한 영농환경과 저탄소 농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인 20일 오전 진안읍을 시작으로 오후 백운면과 성수면에서 교육이 진행됐으며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남은 읍·면을 순회해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은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수칙 교육,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포도비누 만들기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포도비누 만들기는 일상에서 화학제품 사용을 줄이고 수질오염을 예방하는 농촌형 탄소중립 실천 활동으로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회원들은 실습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실천도 다짐했다. 영농 현장에서는 폐비닐과 폐농자재 수거, 불법 쓰레기 및 농업부산물 소각 금지, 농기계 공회전 자제, 비료·농약의 정량 안전 사용 등을 실천하고 일상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장바구니 이용을 생활화하기로 했다.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는 11개 읍·면 지회로 구성된 농촌 여성 학습단체로 지역사회 발전과 농기계 안전교육,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자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