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은행이 20일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
- 후원금은 배회감지기 450대와 스마트태그 9900대 보급에 쓰인다.
- 광주은행은 2023년부터 총 1만3431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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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광주은행이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용 위치확인 기기 보급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광주은행은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사업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실종 경험이 있거나 실종 위험이 높은 지역 치매어르신에게 배회감지기 약 450대와 스마트태그 약 9900대를 보급하는 데 쓰인다.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며 치매 관련 기관과 유관기관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한다.
전달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정일선 광주은행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허영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배회감지기는 보호자가 손목시계형 기기를 통해 대상자의 위치를 확인하는 장비다. 스마트태그는 신발과 가방, 의류 등에 부착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광주은행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광주·전남 치매어르신에게 배회감지기 4678대와 스마트태그 5665대 등 총 1만 3431대를 지원했다. 광주에는 배회감지기 2128대와 스마트태그 5665대를 전남에는 배회감지기 2550대를 보급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치매어르신 실종의 사전 예방과 신속한 발견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지역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