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22회 JIMFF가 20일 4개 경쟁부문 심사위원 12인을 공개했다.
- 국제음악영화경쟁 등 4개 부문서 대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 제22회 JIMFF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천에서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올해 4개 경쟁부문을 심사할 국내외 심사위원 12인을 공개했다.

20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따르면 올해 경쟁부문은 '국제음악영화경쟁', '국제경쟁', '뮤직인사이트', '뉴탤런트(쇼박스상)' 등 4개로 운영된다. 콩 리데 태국영상자료원 부원장과 모은영 한국영상자료원장, 이원석·이종필 감독, 배우 겸 감독 유지태, 김태성 음악감독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기존 국제경쟁은 '국제음악영화경쟁'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음악과 사운드를 이야기의 주요 요소 또는 형식적 토대로 삼은 최신 장편영화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장르와 소재에 제한을 두지 않고 세계 각국의 신작을 선보이는 '국제경쟁'을 올해 새롭게 마련했다.
국제음악영화경쟁 심사위원장은 태국영상자료원 부원장이자 영화평론가인 콩 리데가 맡는다. 이원석·이종필 감독도 심사에 참여한다. 심사위원단은 경쟁작 가운데 대상 1편을 선정하며 수상작에는 상금 15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콩 리데는 방콕포스트 등에 칼럼을 게재해 왔으며 영화 '아일랜드 퓨너럴', '저주받은 땅' 등의 시나리오를 썼다. 태국 무슬림 밴드를 다룬 음악 다큐멘터리 '베이비 아라비아'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원석 감독은 '남자사용설명서', '상의원', '킬링 로맨스' 등을 연출했으며 이종필 감독은 '도리화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탈주', '파반느'와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등을 선보였다.
올해 신설된 국제경쟁의 심사위원장은 모은영 한국영상자료원장이 맡는다. 손상범 하우스오브임프레션 대표와 유지태 배우 겸 감독이 함께 심사한다. 대상 1편에 상금 1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모 원장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인디애니페스트 프로그래머를 거쳐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손 대표는 '군도: 민란의 시대', '검사외전', '공작' 등의 제작에 참여했다.
유지태는 '동감', '봄날은 간다', '올드보이', '왕과 사는 남자' 등에 출연했으며 '자전거소년', '초대', '마이라띠마' 등을 연출하며 배우와 감독으로 활동해왔다.
한국 영화음악을 조명하는 '뮤직인사이트'에서는 영화평론가이자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프로그래머인 마리폴린 몰라레가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싱어송라이터 최고은과 홍콩국제영화제 프로그램 컨설턴트인 키키 펑도 심사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뮤직인사이트는 지난해 제작된 한국 장편영화를 대상으로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 수료생 투표를 거쳐 본선 진출작을 선정하고, 심사를 통해 영화음악가 1명에게 상금 15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신예 영화음악가를 발굴하는 '뉴탤런트(쇼박스상)' 심사위원장은 김태성 음악감독이 맡았다. 김다민 감독과 임연정 LMTH 대표가 함께 심사한다. 본심 진출작 가운데 대상 1편을 선정해 영화음악가에게 상금 1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김태성 음악감독은 영화 '파묘', '명량'과 드라마 'SKY 캐슬', '참교육' 등의 음악을 맡았다. '사바하'로 청룡영화상 음악상, '1987'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음악상을 받았으며 지난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뮤직인사이트' 초대 대상을 수상했다.
김다민 감독은 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를 쓰고 연출했으며 드라마 '살인자ㅇ난감'의 각본을 맡았다. 임연정 대표는 작곡가 전문 매니지먼트사 LMTH를 이끌고 있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상영 프로그램은 제천문화극장과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엽연초살롱 등에서 진행되며 공연과 제천뮤직필름마켓도 제천 곳곳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