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5일 국제경쟁 7편을 공개했다.
- 국제경쟁은 음악영화 외 장편의 완성도와 독창성을 본다.
- 전찬우 감독 '몸과 마음'은 한국 유일작으로 월드프리미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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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는 올해 신설한 국제경쟁 부문 선정작 7편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국제경쟁 부문은 음악영화에 한정하지 않고 영화적 완성도와 독창성을 갖춘 장편영화를 소개하는 경쟁 섹션이다.
선정작에는 알리 아스가리 감독의 '디바인 코미디', 소피 헬드만 감독의 '묻어둔 여름', 페르난도 에임브케 감독의 '모스카스', 모하메드 알 다라지 감독의 '길가메시의 꿈', 압델라티프 케시시 감독의 '메크투브, 마이 러브: 칸토 두에', 아이라 잭스 감독의 '피터 후자르의 하루'가 이름을 올렸다.
국제경쟁 부문에 선정된 유일한 한국 작품은 전찬우 감독의 '몸과 마음'으로, 이번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조명진 프로그래머는 "국제경쟁 부문 신설은 음악영화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세계 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소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제는 오는 6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개막작과 전체 상영작, 공연·산업 프로그램, 초청 게스트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에는 홍보대사인 배우 안재홍과 올해 트레일러를 연출한 김초희 감독 등이 참석한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