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회가 10일 외교·통일·안보 대정부질문을 했다.
- 여야는 이재명 정부 외교정책과 호르무즈 파병을 공방했다.
- 안규백 장관 탈영 의혹 질의도 예상됐고 청문회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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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장관 불참…탈영 의혹 질의 나올까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회가 10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선다. 여야는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외교 정책과 더불어 최근 불거진 호르무즈 파병 문제를 두고 거센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광재·김병주·박선원·이기헌·박지원(초선)·이주희 의원이 질문에 나선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석기·강선영·유용원·유영하 의원이 각각 질의한다.
국민의힘은 집권 2년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외교 정책과 한미동맹 관리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공격할 전망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오는 17일 정부로부터 대미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기로 한 가운데 관련 내용도 나올 수 있다.
특히 호르무즈 파병 여부에 대한 여야 질의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호르무즈 파병 문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힌 이기헌 의원도 질문자로 나설 예정인 만큼 정치권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대정부질문에서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방위병 복무 당시 탈영 의혹과 관련한 질의도 예상된다.
다만 안 장관은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 수출 계약식 참석을 위한 크로아티아 출장으로 이번 대정부질문에 불참하며 이두희 차관이 대신 출석할 전망이다.
대정부질문은 이날 외교·통일·안보 분야에 이어 오는 11일 경제, 14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순으로 이어진다. 이후 국회는 14일부터 대법관과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잇따라 돌입한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