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실군이 18일 청소년수련원 시설 개선을 마쳤다.
- 112억원 들여 제2생활관 신축과 제1생활관을 리모델링했다.
- 군은 이용객 확대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 상반기 42개 학교·기관 9720명 이용…체류형 관광·지역경제 연계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 청소년수련원이 생활관 신축과 노후시설 개선을 마치고 전국 청소년과 기관·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수련공간으로 새롭게 정비됐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총 112억원을 투입해 제2생활관 신축과 제1생활관 리모델링을 추진하며 수련원의 숙박시설과 편의시설,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사업비는 도비 57억원, 군비 49억원, 특별교부세 6억원으로 마련됐다.

제2생활관은 지난해 10월 연면적 2150㎡, 지상 3층 규모로 준공됐다. 총 29실에 87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규 숙박공간을 확보해 수련활동과 기관·단체 연수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올해 2월에는 제1생활관 리모델링도 완료했다. 객실과 공용공간을 비롯해 화장실, 샤워실 등 노후 편의시설을 개선해 이용객들의 편의성과 시설 환경을 높였다.
시설 현대화 이후 이용객도 증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42개 학교 및 기관·단체에서 총 9720명이 수련원을 이용했으며 청소년 수련활동을 비롯해 기관·단체 연수, 교육·행사 등을 위한 이용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군은 수련원 이용객 증가가 임실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전국 학교와 청소년 관련기관,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수련원의 개선된 시설을 적극 홍보하고 전국 단위 청소년 수련활동과 기관·단체 연수 유치에 나선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건축, 소방, 전기 등 시설물 전 분야의 상시 점검체계를 운영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신속한 보수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