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상현 의원이 18일 김민석 대표에 협치와 민심을 촉구했다
- 그는 명심보다 민심을 앞세워 여야 협치를 열어야 한다고 했다
- 대통령 연임 개헌과 공소취소 시도도 분명히 막아야 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소취소 의심 살 시도 없어야…법과 원칙에 맡겨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명심'(이재명 대통령의 심기)보다 '민심'으로 협치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호투표 끝에 김민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새 대표로 선출됐다. 축하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전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선호투표 끝에 최종 득표율 54.08%로 정청래 후보를 누르고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윤 의원은 "김 대표가 마주한 현실이 녹록지 않다"며 "민생은 어렵고 국정의 동력은 떨어지고 여야의 대치는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럴 때 집권여당 대표에게 필요한 것은 대통령을 지키는 정치가 아니라 민심을 대통령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정치"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된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과 관련해서도 김 대표가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장 개헌을 둘러싼 대통령 연임 논란부터 불식시켜야 한다"며 "개헌이 특정인의 권력 연장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부터 이번 개헌을 통해 재집권을 도모하지 않겠다고 국민 앞에 명확히 약속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관련 재판의 공소취소 문제도 거론했다. 윤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 문제도 마찬가지"라며 "대통령 관련 재판의 공소취소를 위한 사전작업이라는 의심을 살 만한 어떠한 시도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법과 원칙의 문제는 법과 원칙에 맡겨야 한다"며 "그래야 야당과의 협치도 국민의 신뢰 회복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오랜 정치적 부침을 딛고 국무총리를 거쳐 집권여당 대표에까지 오른 김민석 대표"라며 "누구보다 정치의 부침과 민심의 무서움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거대여당의 의석수를 앞세워 일방통행의 길로 갈 것인지 야당과 머리를 맞대고 민생을 살리는 협치의 길로 갈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명심이 당심이 되고 민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민심이 당심이 되고 명심이 돼 여야 협치의 문을 열어야 한다"며 "김민석 대표가 대통령만 바라보는 당 대표가 아니라 국민을 바라보는 여당 대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