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앤스로픽이 7월 말 연환산 매출 650억달러를 넘겼다.
- 지난해 말 90억달러에서 7배 이상 급증했다.
- 최근 분기 매출 115억달러와 흑자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가을 IPO 전망…오픈AI 제치고 'AI 기업 상장 1호' 가능성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1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의 매출 성장세가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다.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연환산 매출이 650억달러(약 92조원)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월가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앤스로픽의 연환산 매출(run rate)은 지난 7월 말 기준 650억달러(약 92조원)를 넘어섰다.
연환산 매출은 일정 기간의 실제 매출을 1년 기준으로 환산해 추정한 수치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앤스로픽의 현재 연환산 매출은 지난해 말 수준보다 7배 이상 증가했다.
한 관계자는 앤스로픽이 정기적인 투자자 업데이트 과정에서 이 같은 매출 수치를 공유했다고 전했다. 앤스로픽 측은 관련 논평을 거부했다.
◆ 1년 새 폭발적 성장…5월 470억달러→7월 650억달러
앤스로픽의 성장 속도는 최근 들어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
앤스로픽의 연환산 매출은 지난해 말 90억달러(약 12조7000억원)를 넘어선 데 이어 올해 5월에는 470억달러(약 66조5000억원)를 돌파했다. 불과 두 달 만에 다시 180억달러가량 증가한 셈이다.
최근 완료된 분기의 잠정 매출은 115억달러(약 16조3000억원)를 웃돈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같은 기간 매출이 7억8700만달러(약 1조1100억원)였던 것과 비교하면 폭발적인 성장이다.
특히 앤스로픽은 해당 분기에 조정 영업이익도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막대한 투자 비용이 필요한 AI 산업에서 매출뿐 아니라 수익성까지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앤스로픽은 한때 오픈AI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처진 경쟁자로 평가됐지만, 최근에는 기업용 AI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코딩을 비롯해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하고 효율화하는 AI 도구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