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1일 평택시가 청북읍 화재 초기부터 대응했다.
- 최원용 시장은 현장 지휘로 주민 대피를 이끌었다.
- 근로자 13명 전원 대피해 인명 피해 없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11일 경기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소재 위험물 저장창고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도 인명 피해가 단 한 명도 없었던 것은 평소 시청·소방·경찰의 유기적 협동체계가 빛을 발휘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평택시는 화재 초기부터 안전총괄과장과 환경지도과장을 선두로 현장에서 소방대원들과 함께 대응 및 수습 상황을 점검하며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했다.

시에 따르면 최원용 평택시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화재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안내문자 발송과 대피 안내를 지휘했다. 그 결과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 13명 전원이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청북 위험물 저장 물류센터 화재는 주변 5개 동과 인접 시설로의 연소 확대를 저지하며 초진된 상태다. 다만 내부 화학물질의 안전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소량의 물질 유출만 확인됐다.
유출된 물질은 화학물질안전원 모니터링 결과 독성이 강하지 않고 작업장 허용기준을 100으로 봤을 때 0.1~1% 수준으로 경미한 양으로 파악중이다.
소방당국은 "골조 H빔 하부에 잔불이 남아 있어 구조물을 들어낼 때마다 불이 다시 올라오는 상황"이라며, "골조 전체를 제거해야 완전 진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재 평택시는 화재진압 과정에서 발생한 화재수가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오일펜스와 방제묵을 설치하고 살수차를 투입하는 등 방제작업을 강화했다.
또한 시는 원활한 화재진압과 현장 수습을 위해 살수차 20대와 굴삭기 8대를 지원하고 장시간 진압에 나선 소방대원들에게 빵과 생수 등 간식을 제공하며 현장 대응 인력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원용 시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