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 FAA가 3일 보잉 737 맥스7 인증을 승인했다
- 보잉 주가는 3일 장중 6% 이상 급등했다
- 맥스8 추락과 맥스9 사고 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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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3일 로이터통신 기사(US FAA certifies Boeing 737 MAX 7 in win for planemaker)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3일(현지시간) 보잉(종목코드: BA)의 737 맥스7 기종에 대해 오랜 기다림 끝에 인증을 승인했다. 이는 자사 최대 인기 기종의 소형 버전을 판매하기 위해 수년간 기다려온 미국 항공기 제작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3일 뉴욕증시 장중 보잉의 주가는 231.22달러로 전일 종가인 216.14달러에서 최대 6.98% 상승했다.

이번 인증은 애초 예정보다 수년 늦어진 것이다. 한때 보잉은 2022년 말 이전에 이 기종이 승인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보잉은 지난달 737 맥스 기종의 엔진 방빙 시스템 결함 개선과 관련한 규제 인증 절차가 막바지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 로슐로 FAA 부청장은 지난달 로이터에 이보다 큰 기종인 맥스10에 대한 승인도 맥스7 "바로 뒤를 이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항공 데이터 분석업체 시리움에 따르면 보잉은 이미 약 30대의 맥스7과 9대의 맥스10을 제작해 인도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맥스10은 현재 미인도 맥스 주문 물량의 최소 28%를 차지하고 있다.
보잉은 2018년과 2019년 두 차례 발생한 맥스8 추락 참사, 그리고 2024년 1월 알래스카항공 소속 신형 맥스9 여객기의 비행 중 동체 패널 이탈 사고 이후 생산 및 품질 관리 시스템에 대한 감독이 강화되면서 한층 까다로워진 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다.
브라이언 베드퍼드 FAA 청장은 지난 7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FAA와 보잉이 신형 항공기 인증 작업을 개선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보잉은 2022년 조종석 경고 관련 새로운 안전 기준이 발효되기 전까지 맥스 두 개 기종에 대한 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의회가 설정한 시한에 직면한 바 있으나, 의회는 결국 해당 요건을 유예하기로 합의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