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황인범이 2일 포르투갈 슈퍼컵에서 우승했다.
- 포르투는 토레엔세를 1-0으로 꺾어 통산 25회 우승했다.
- 황인범은 교체로 데뷔해 패스 100% 등 활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황인범, 후반 교체 출전해 23분간 활약... 평점 6.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인범이 FC 포르투 유니폼을 입자마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입단 12일 만이자 공식 데뷔전에서 거둔 결실이다.
포르투는 2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코임브라의 이스타디우 시다드 드 코임브라에서 열린 2026 수페르타사 칸디두 드 올리베이라(포르투갈 슈퍼컵)에서 SCU 토레엔세(2부)를 1-0으로 제압했다.
이 대회는 지난 시즌 프리메이라리가(1부) 우승팀과 타사 드 포르투갈(FA컵) 우승팀이 맞붙는 슈퍼컵이다. 지난 시즌 리그 정상에 오른 포르투는 FA컵 깜짝 우승팀 토레엔세를 꺾고 통산 25번째 슈퍼컵 우승을 달성했다.

황인범은 개인 통산 4번째 유럽 무대 우승 트로피를 추가했다. 과거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 시절 리그 2회, 컵 대회 1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승부는 전반에 갈렸다. 전반 38분 페페가 왼쪽 부근에서 올린 크로스를 빅토르 프로홀트가 골 지역 정면에서 헤더로 연결해 망을 흔들었다. 이 골은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지난달 21일 페예노르트(네덜란드)를 떠나 포르투에 합류한 황인범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1-0으로 앞선 후반 28분 가브리 베이가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황인범의 공식 데뷔전이었다.

황인범은 제한된 시간 속에서도 존재감을 나타냈다. 후반 43분 보르하 사인즈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추가시간 5분에는 감각적인 패스로 프로홀트의 슈팅을 도왔다.
추가시간을 포함해 약 23분간 누빈 황인범은 패스 성공률 100%(5회 시도)와 유효 슈팅 1회, 키패스 1회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황인범에게 평점 6.3점을 부여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