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SK디앤디, 1367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단행…재무구조 개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K디앤디는 28일 1367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했다
  • 조달 자금으로 사모사채 상환과 군포 트리아츠 부담금 충당한다
  • 구주주 청약은 10월 12~13일 이틀 진행하고 실권주는 미발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통주 4468만1000주 발행…10월 12~13일 구주주 청약
조달 자금 1367억원, 사모사채 상환 및 군포 트리아츠 사업비 등에 활용
자산 매각·사업 구조 전환 병행해 재무 건전성 및 유동성 확보 주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SK디앤디는 지난 28일 공시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136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방식으로 이뤄지며, 신규 발행되는 보통주는 4468만1000주다. 예상 발행가액은 주당 3060원이다.

조달된 공모자금은 전액 차입금 상환과 우발채무 대응에 투입된다. 구체적으로 오는 10월 만기를 맞는 사모사채 620억원을 상환해 금융비용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또한 군포 트리아츠 사업에 필요한 추가 투입금 3305억원 중 SK디앤디의 부담분인 753억원을 이번 자금으로 충당한다.

SK디앤디는 앞서 지난 13일 공시를 통해 자본 확충과 자산 매각을 골자로 한 재무구조 개선안을 밝힌 바 있다. 서초L프로젝트와 공덕역 주상복합 등은 리츠 및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로 사업 구조를 변경했고, 남양주 진접 부지와 신사동 오피스 등은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외부 자금조달 환경 악화에 대응해 부채비율을 낮추고 재무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최종 발행가액은 청약 전 3거래일인 10월 6일에 확정되며, 신주 배정기준일은 9월 2일이다. 청약 후 남은 실권주와 단수주는 추가 일반공모를 진행하지 않고 전량 미발행 처리한다.

[AI Q&A]

Q. SK디앤디가 이번에 진행하는 유상증자의 규모와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A. 기존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을 우선 부여하는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통주 4468만1000주를 신규 발행합니다. 예상 모집 총액은 1367억원입니다.

Q. 조달된 자금은 구체적으로 어디에 사용되나요?
A. 차입금 상환과 우발채무 대응에 사용됩니다. 10월 만기 도래 사모사채 전액 상환에 620억원을 투입해 금융비용을 경감하고, 군포 트리아츠 사업의 추가 투입금 중 자사 부담분인 753억원을 충당할 계획입니다.

Q. 청약 일정과 실권주 처리 계획은 어떻게 예정되어 있나요?
A. 구주주 청약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됩니다. 청약 이후 발생하는 미청약 실권주와 단수주는 추가 일반공모 절차 없이 전량 미발행 처리될 예정입니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사진
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