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이 28일 청렴추진기획단 회의를 열었다.
- 상반기 청렴 정책 추진 상황과 개선안을 점검했다.
- 하반기에는 현장 의견 반영해 청렴정책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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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청렴정책 점검·반영 계획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전날 오후 시교육청 별관에서 '2026년 교육감 주재 청렴추진기획단 중간점검 회의'를 열어 '상반기 청렴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장, 직속기관장, 본청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교장단 대표 등 66명이 참석했다.
'청렴추진기획단'은 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간부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부서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청렴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온 우수사례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교장단 대표로부터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정책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도 함께 다루며 청렴 정책과 조직문화 개선을 연계하는 방향을 살폈다.
시교육청은 제시된 의견을 하반기 청렴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부서별 추진 과제를 지속 점검해 현장 중심 청렴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청렴은 제도 마련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공정한 조직문화와 활발한 소통으로 현장에서 실천할 때 모두가 체감하는 청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청렴추진기획단을 중심으로 정책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모두가 신뢰하는 부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