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미술관 광양이 8월 3일부터 그림책 전시를 열었다
- 세계 작가 초판본 200여점으로 그림책 100년 흐름을 소개했다
- 미니북·체험공간을 마련하고 무료 관람·해설 예약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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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미술관 광양이 그림책 100년의 흐름을 조명하는 전시를 열고 초판본 작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포스코미술관 광양은 8월 3일부터 9월 5일까지 기획 순회전 '한 장의 세계 그림책 100년의 여행'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 포스코미술관 전시 수익금 기부 재원을 바탕으로 마련돼 19세기 근대 삽화부터 현대 그래픽 디자인까지 그림책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전시에는 케이트 그린어웨이와 폴 랜드, 브루노 무나리 등 세계 작가의 초판본 200여 점이 소개되며 종이 질감과 인쇄 방식 등 원형적 특성이 보존된 자료를 통해 예술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는 10개 섹션으로 구성돼 근대 그림책과 기프트 북, 러시아 아방가르드, 황금기 등 시대별 흐름과 디자이너 및 화가의 그림책 변화를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현장에는 미니북과 아코디언 북 전시와 함께 체험 공간이 마련돼 관람객이 종이 질감과 제작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포스코미술관 관계자는 "그림책은 시대의 미감이 담긴 문화유산"이라며 "세대를 잇는 문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해설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