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이 27일 평생학습 실무협의회를 열고 포용적 학습도시 조성에 속도를 냈다.
- 생활권 학습 확대와 AI·디지털 교육, 대학 연계 과정도 추진했다.
- 장애인 맞춤형 14개 프로그램과 학습센터로 자립과 참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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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육 확충… 단양형 통합 학습모델 구축 추진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세대와 계층 장애의 경계를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양군은 '2026년 단양군 평생학습 실무협의회'와 '2026년 단양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무협의회'를 잇따라 열고, 평생학습도시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평생학습 관계기관, 행정 부서, 장애인 복지기관, 교육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군민 모두가 차별 없이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군은 올해 '함께 배우는 도시, 모두를 위한 평생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학습할 수 있는 '3미터 바로학습센터'를 확대하는 한편, AI 기반 프로그램, 디지털 활용 교육, 지역 대학 연계 과정 등 변화하는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강사평가제와 강사은행을 구축해 교육의 전문성과 품질 관리도 강화한다.
장애인 평생학습 분야에는 총 5100만 원을 투입해 14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거주지와 복지시설 근처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애인 3미터 바로학습센터'도 함께 추진해 지역사회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고 있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군민 모두가 삶의 전 과정에서 누려야 할 기본적 기회"라며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학습도시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