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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군불? "사업 중첩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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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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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론 머스크가 23일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고 중첩 증가를 언급했다.
  • 투자사와 애널리스트들은 기술·인력·AI 인프라 공유를 근거로 수년 내 합병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 규제 승인 난관과 머스크의 지분 구조 차이가 합병 추진 과정의 핵심 장애물로 지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23일 오후 2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7월22일 로이터통신 기사(Musk keeps Tesla-SpaceX merger speculation alive, cites growing overlap)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테슬라(TSLA)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수요일 자신이 이끄는 또 다른 1조달러 이상 가치의 기업 스페이스X(SPCX)와 전기차 업체 테슬라 간 합병 가능성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머스크는 두 회사 간 중첩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머스크는 테슬라 실적 발표 콜에서 "스페이스X와 여러 분야에서 진행 중인 협업에서 알 수 있듯 중첩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사진=블룸버그통신]

머스크는 "실적 발표 콜에서 회사 합병 같은 사안을 논할 수는 없다"며 "적절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머스크의 전기차 기업과 우주 기업을 합병하는 방안에 대한 투자자와 애널리스트의 추측은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다. 이러한 논의는 스페이스X의 750억달러 규모 기업공개(IPO) 절차 진행 과정에서 한층 고조된 바 있다.

머스크는 발언 이후 브랜든 에르하트 테슬라 법무총괄을 호명했다. 에르하트 총괄은 스페이스X를 "훌륭한 파트너"로 지칭하고 "다수의 유익한 거래"를 제공하는 관계라는 원론적 언급에 그쳤다.

테슬라 투자사 딥워터자산운용의 진 먼스터 매니징파트너는 이번 콜을 계기로 두 회사가 향후 수년 내 합병에 이를 것이라는 확신이 더 커졌다고 밝혔다.

먼스터 파트너는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영상에서 "현재 시점에서 두 회사가 합병할 확률을 90%로 본다"며 "어제 같은 질문을 받았다면 80%라고 답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는 이미 스페이스X의 일부 프로젝트에 배터리와 제조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인공지능(AI) 칩 생산을 위한 반도체 제조 시설 테라팹도 공동 개발 중이다.

합병에 찬성하는 측은 두 회사를 결합할 경우 머스크의 기업 구조가 단순해지고 인공지능·로봇공학·제조·에너지·우주 인프라를 아우르는 통합 기업이 탄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JP모간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두 기업 간 운영상 통합이 이미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JP모간은 그 근거로 공유된 엔지니어링 인력, 인공지능 인프라, 테라팹, 머스크의 리더십을 꼽고 이러한 요인들이 향후 합병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스티펠 애널리스트들은 한층 낙관적인 견해를 제시했다. 스티펠은 다수 투자자가 머스크의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추진을 필연적인 수순으로 보고 있으며 관건은 합병 여부가 아니라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스페이스X의 궨 숏웰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도 합병의 잠재적 이점을 인정한 바 있다. 숏웰 사장은 지난 6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두 회사를 결합할 경우 머스크의 사업 전반에 걸친 경영 부담이 완화돼 "일론의 삶이 다소 수월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합병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장애물에 직면할 수 있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JP모간은 같은 보고서에서 양사에 대한 규제 승인 확보가 "실질적인 병목"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중국의 경우 스페이스X와 미국 정부 간 관계를 둘러싼 국가 안보 우려가 걸림돌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머스크가 테슬라보다 스페이스X에서 훨씬 큰 의결권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짚었다. 이는 테슬라 일반주주 입장에서 지배구조상 고려 사항을 복잡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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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소비자물가 3.4%로 둔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완만한 흐름을 보였다. 올해 초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커졌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소 진정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낮아졌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12일(현지시간)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밝혔다. 6월에는 0.4% 하락해 6년 만에 처음으로 월간 기준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CPI 상승률은 3.4%로 6월의 3.5%에서 둔화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6월에는 보합이었다. 전년 대비 근원 CPI 상승률 역시 2.6%에서 2.5%로 낮아졌다. 헤드라인과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모두 로이터와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미국 여성이 생활용품점 '달러트리'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있다. 2018.08.30 [사진=블룸버그]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지만, 6월에 이어 7월에도 월간 물가 흐름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나타나면서 올해 초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촉발됐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준은 공식 물가 목표를 판단할 때 CPI보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더 중시한다. ◆ CPI 예상 부합…9월 금리 인상 확률 42%로 하락 이번 CPI는 지난주 발표된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예상 밖의 일자리 감소가 확인된 직후 나온 것이어서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더욱 컸다. CPI 발표 전 CME 페드워치에 반영된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약 46%였다. 지표 발표 이후에는 42%로 떨어졌다. 금융시장도 즉각 반응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폭을 확대했고 미 국채 수익률은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7월 물가와 고용이 모두 비교적 완만하게 나타나면서 연준이 당장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서야 할 필요성이 줄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50~3.75%로 동결했다. 다음 FOMC는 9월 15~16일 열린다. 다만 연준 정책위원들은 9월 회의에 앞서 8월 CPI와 고용보고서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최근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한 만큼 8월에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다소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계절적 왜곡 요인이 사라지면서 고용 증가세도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 에너지 가격 1.5%↓…주거비가 CPI 상승분 3분의 2 세부 항목에서는 에너지 가격 하락이 전체 물가 상승을 억제했다. 7월 에너지 가격은 전월 대비 1.5% 떨어졌다. 6월 5.7% 급락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다만 앞선 몇 달간 국제유가가 크게 오른 영향으로 전년 대비로는 여전히 14.7% 상승한 상태다. 이란에 대한 공격이 시작된 직후인 지난 3월에는 에너지 가격이 한 달 만에 10.9% 급등했다. 식품 가격과 주거비는 각각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특히 주거비는 그동안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게 만든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다. 7월 주거비 상승폭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전체 헤드라인 CPI 상승분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고 BLS는 설명했다. 신차 가격은 전월 대비 0.1%, 중고차와 트럭 가격은 0.4% 상승했다. 의료비는 0.4% 올랐고 항공료는 2.2% 뛰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미지화 한 일러스트 [사진=로이터 뉴스핌] ◆ 유가 재상승은 변수…8월 물가 다시 뛸 가능성 시장에서는 7월 CPI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췄지만 인플레이션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중동 분쟁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원유 순수출국인 데다 그동안 석유 재고를 줄이면서 유가 급등이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일부 흡수했지만,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런 상황이 무기한 지속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이 결국 줄어든 석유 재고를 다시 채워야 하는 만큼 원유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번 주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란을 "교활한 협상가들"이라고 비난하며 대이란 군사 대응 가능성을 열어뒀다. 중동 정세가 다시 악화해 국제유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8월 이후 미국 물가에도 다시 상승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7월의 완만한 물가 상승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췄지만 미국 소비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물가 수준 자체가 여전히 높은 데다 임금 상승세가 물가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높은 생활비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국인들의 평가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미 의회의 향후 2년간 주도권을 결정할 중간선거에서도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koinwon@newspim.com 2026-08-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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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120억 달러에 팔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벤처캐피털 스라이브캐피털을 이끄는 조슈아 쿠슈너와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120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한다. 스포츠 구단 거래로는 사상 최고가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크 월터로부터 경영권 지분을 넘겨받는다. 월터는 지난해 10월 버스 가문으로부터 100억 달러에 이 지분을 사들였다. 버스 가문은 1979년 제리 버스가 구단을 인수한 뒤 46년간 레이커스를 소유해 왔다. 딸 지니 버스가 아버지 사후 운영을 맡아오다 지난해 월터에게 경영권을 넘겼다. 이번 거래는 NBA 이사회 승인을 거쳐야 확정된다. 레이커스의 몸값은 빠르게 상승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월터가 100억 달러에 사들인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20% 오른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는 셈이다. 쿠슈너와 아이거는 성명에서 "평생 NBA 팬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구단 가운데 하나인 LA 레이커스를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제리와 지니 버스의 리더십과 비전에 큰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 토대를 이어받아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이 특별한 팀과 팬들, 그리고 LA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월터는 "레이커스를 소유한 것은 내 인생의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특별한 투자였지만 내가 간직할 것은 커뮤니티와 팬들, 그리고 이 팀을 가족처럼 대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레이커스는 로스앤젤레스의 것이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쿠슈너는 스라이브캐피털 창업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다. 아이거는 미국 여자프로축구(NWSL) 엔젤시티FC의 과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지분을 넘기는 월터도 스포츠 업계에서 이름난 큰손이다. 복합지주회사 TWG글로벌을 이끄는 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여자프로하키리그(PWHL)에도 투자하고 있다. 2026 NBA 플레이오프에서 슛을 시도하는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1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8-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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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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