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마이트가 23일 홍콩 중복상장을 검토했다.
- 세마이트는 상하이 상장 후 주가 2200% 급등했다.
- AI 공급망 붐 속 홍콩 IPO 시장 변동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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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블룸버그 통신 7월 23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광통신 테스트 장비 업계를 대표하는 세마이트(聯訊儀器∙롄쉰계측∙Semight 688808.SH)이 홍콩 중복 상장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 장쑤성 쑤저우에 본사를 둔 세마이트는 잠재적 주관사들과 상장 계획을 논의했다.
논의는 초기 단계이며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소식통들은 밝혔다. 세마이트 측은 블룸버그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세마이트 주가는 지난 4월 상하이 증시 상장 이후 약 2천200% 폭등해 시가총액이 약 290억달러에 달한다. 지난 4월 상하이에서 21억 위안(약 4천554억 원)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통해 상장했다.
이번 상장 검토는 인공지능(AI) 공급망 관련 중국 기업들의 홍콩 상장 붐을 타는 것이다. 세마이트의 고객사 중에는 데이터센터에서 서버 간 데이터를 주고받는 광 트랜시버 제조업체 중지이노라이트가 있으며 이 회사는 최대 70억달러(10조 원) 규모로 홍콩 최대 상장을 추진 중이다. 또 다른 광 트랜시버 제조업체 이옵토링크테크놀로지도 최대 50억달러 규모의 홍콩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홍콩 신규 주식 공모는 6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향하고 있으나 AI 투자 지출의 정당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상장 후보 기업들은 시장 변동성이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