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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이건 추격 매수"…中 AI 랠리, 소비주 펀드들의 방침 이탈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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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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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유명 펀드들이 23일 소비주 비중을 줄이고 AI 관련주로 자금을 옮겼다.
  • 이펀드·인베스코 펀드는 백주 등 소비주를 줄이고 SMIC·쑤저우둥산 등 AI 하드웨어 종목을 새로 편입했다.
  • AI 주가 급등과 소비 부진 속 스타일 드리프트가 늘었지만 소비주가 반등하면서 펀드 성과와 변동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23일 오후 2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7월2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China's High-Profile Funds Ditch Consumer Stocks to Chase AI)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중국의 유명 펀드 일부가 소비재 관련 종목 비중을 낮추고 인공지능(AI) 관련주로 자금을 옮기고 있다. 수익률 제고를 노린 전략이지만 해당 업종의 변동성에 그만큼 더 노출되는 부담도 뒤따른다.

중국 대형 액티브펀드 가운데 하나인 이펀드 블루칩 셀렉티드 혼합형펀드는 2분기 중 오랜 기간 보유해온 백주 제조업체 지분을 축소했다. 구이저우마오타이(600519), 우량예이빈(000858), 루저우라오자오(000568) 등 3개 종목의 합산 비중은 3월말 30%에서 13%로 낮아졌다. 해당 펀드의 최신 공시에 따르면 이 펀드는 대신 중국 파운드리업체 SMIC(0981)와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쑤저우둥산정밀제조(002384) 등 주요 AI 관련 종목을 새로 편입했다.

중국 증권사 객장 시세판 앞에 앉은 투자자들 [사진=블룸버그통신]

인베스코그레이트월딩이혼합형펀드 역시 2분기 중 급등세를 보인 AI 관련 종목으로 비중을 옮겼다. 해당 펀드의 공시에 따르면 이 펀드는 기존 상위 보유 종목이던 마오타이와 사료업체 광둥하이드그룹(002311) 대신 중지이노라이트(300308)와 피오테크(688072) 등을 새로 편입했다.

중국 내에서 이 같은 "스타일 드리프트" 사례가 늘고 있다. 스타일 드리프트란 펀드가 명시된 운용 목표에서 벗어나는 현상을 뜻한다. 국내 소비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AI 관련 종목이 세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펀드매니저들이 이를 외면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보여준다.

AI 관련주는 7월 초 부진한 흐름을 보인 뒤 다시 반등하고 있다. 다만 해당 업종의 변동성이 지속될 경우 펀드들의 새로운 포지셔닝에 대한 감독 당국의 점검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백주 등 소비 필수재 관련주가 다시 탄력을 받을 경우 이런 우려는 더 커질 수 있다.

상하이 소재 잉미펀드의 량진신 투자컨설턴트는 "기술주 비중을 늘리는 것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며 "문제는 상당수 펀드매니저들이 이들 종목이 이미 큰 폭으로 오른 뒤에야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인데 이는 실적을 뒤쫓는 모습으로 비칠 수 있다"고 말했다.

AI 하드웨어 관련주는 2분기 중 급등세를 보였다. 쑤저우둥산정밀제조 주가는 2배 넘게 뛰었고 SMIC의 홍콩 상장 주가는 70%를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이 외면하기 점점 어려운 종목이 됐다.

두 펀드 모두 올해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다. 이펀드 블루칩 셀렉티드 혼합형펀드는 18% 하락했고 인베스코그레이트월딩이혼합형펀드는 약 9% 하락했다. 매도한 종목 일부는 2분기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는데 이는 펀드매니저들이 손실을 막기 위해 나선 정황을 보여준다. 백주 제조업체 마오타이 주가는 18% 하락했고 우량예이빈 주가는 28% 하락했다.

이번 비중 조정은 사전에 예고된 측면이 있다. 오랫동안 소비주 중심 운용으로 알려진 이펀드는 5월 말 기술주 전문 매니저를 새로 선임했고 인베스코그레이트월 역시 같은 달 두 번째 매니저를 추가로 선임했다.

다만 7월 들어 소비 관련 종목이 반등하면서 상황이 복잡해졌다. 이펀드는 이 같은 재편에도 불구하고 2분기 공시에서 소비 업종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밝히며 그 근거로 "과도하게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을 들었다.

흥미로운 대목은 마오타이와 루저우라오자오 주가가 이달 들어 상당수 반도체 관련주보다 나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다만 이 같은 흐름이 초기 국면에 불과해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는 분석가들 사이에서도 아직 확신이 서지 않은 상태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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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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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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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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