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과천시가 21일 국민체육센터 개관 앞두고 합동점검했다
- 관문 제2실내체육관은 수영장 등 갖춘 3층 5430㎡ 시설다
- 과천시는 8월 준공 뒤 10월 시범운영, 11월 개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월 준공·10월 시범 운영 거쳐 11월 본격 운영
신계용 시장 "생활체육 공간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 가치"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오는 11월 개관 예정인 과천 국민체육센터(관문 제2실내체육관)의 안전성과 시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진행된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강신은 과천도시공사 사장, 정정균 과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청 기술직 공무원과 건축·기계·전기 분야 외부 전문가 등이 대거 참여했다. 점검반은 건축물 시공 상태는 물론 주요 설비와 전기·소방시설,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 등 주요 시설을 세심히 둘러보며 시공 마무리 상태와 비상 대피 동선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민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 요소나 불편 사항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으며, 현장에서 지적된 미비 사항은 준공 전까지 완벽히 보완하도록 지시했다.

과천 국민체육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5430㎡ 규모로 조성되는 생활체육 거점 시설이다.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 등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시는 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관내 기존 체육시설의 이용 수요를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한층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는 오는 8월 14일 준공을 목표로 현재 막바지 공정을 진행 중이다. 이번 합동점검 결과를 토대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신속히 조치한 뒤 시운전 및 시설 인수 절차를 거쳐 10월 중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후 정비를 마치고 11월 정식 개관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 국민체육센터는 시민들께서 오랫동안 손꼽아 기다려온 생활체육 공간인 만큼 그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있다"며 "준공 직전까지 세세한 부분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히 점검해 도민과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명품 체육시설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