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체부 최휘영 장관이 16일 대한체육회 선거인단 확대 임시총회 결과를 호평했다
- 대한체육회는 16일 임시총회에서 선거인단을 2200명서 9만2000명으로 약 41배 확대하는 정관 개정을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 최 장관은 유승민 회장과 대의원들의 결단을 치하하며 이번 선거제도 혁신이 스포츠 생태계 공정·투명성 제고의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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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문회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회장 선거인단을 확대하도록 정관을 개정한 대한체육회 임시 대의원총회 결과를 호평했다.
최 장관은 16일 개인 SNS에 "한국 체육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혁신의 발걸음이 시작됐다. 현장 체육인들에게 선거권을 돌려준 역사적인 결단"이라고 전했다.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2026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선거인단 확대 등을 담은 선거제도 개편 규정 개정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선거인단도 기존 2200여명에서 9만 2000여명으로 약 41배 확대된다.
최 장관은 "변화를 끌어내신 유승민 회장님의 뜨거운 리더십, 그리고 혁신을 향한 갈망에 공감하고, 대승적 차원에서 만장일치로 뜻을 모아주신 대의원 여러분의 과감한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단은 단순히 선거 제도의 변화를 넘어, 대한민국 스포츠 생태계를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바꾸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 상급 단체인 대한체육회의 변화에 발맞춰 축구협회를 비롯한 산하 종목 단체들의 혁신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