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15일 카타르에서 타밈 국왕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조문 특사로 부왕 서거 애도를 전달했다.
- 타밈 국왕은 한국의 고위급 조문 사절단 파견에 사의를 표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 실장은 카타르 총리·부총리와도 회동하며 부왕의 업적과 양국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 카타르 국왕에 조의 표해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조문 특사 자격으로 카타르를 찾아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국왕에게 하마드 빈 칼리파 알사니 부왕 서거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달하고 16일 돌아왔다.
청와대는 이날 "강 실장을 조문 특사로 한 우리 정부 조문 사절단은 하마드 빈 칼리파 알사니 부왕의 서거와 관련해 15일(현지시간) 오전 루사일 궁에서 열린 조문 행사에 참석했다"며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국왕에게 조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서거한 하마드 빈 칼리파 알사니 부왕은 현 타밈 국왕의 아버지다. 1995년 카타르 국왕에 올라 2013년 타밈 국왕에게 자리를 물려줬다.
타밈 국왕은 강 실장이 이 대통령의 각별한 애도의 뜻을 전달한 데 대해 고위급 조문 사절단을 파견해 준 데 사의를 표했다. 타밈 국왕은 "이번 조문 사절단 파견을 통해 양국 관계가 한 차원 높은 단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강 실장은 이번 조문 참석을 계기로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빈 자심 알사니 총리 겸 외교장관과 사우드 빈 압둘라흐만 빈 하싼 알사니 부총리 겸 국방담당 국무장관과도 대화를 나눴다.
강 실장은 "'카타르 국가 비전 2030'으로 상징되는 부왕의 업적이 2023년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의 기틀이 됐다"며 "앞으로도 양 정상 간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의 지평을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