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물가 인식 발언을 비판했다.
- 박 의원은 재정폭주가 고환율·고물가를 초래했는데 시장 탓을 했다며 청와대를 비정상적 원인이라 했다.
- 통화량·슈퍼예산 증가로 물가 폭등했다며 이 대통령에게 물가 폭등 원인 직시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시장의 '비정상적 요인'을 언급한 데 대해 "비정상적인 원인은 시장이 아니라 청와대 안에 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은 15일 업무보고에서 '물가가 비싸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며 '시장에 비정상적인 원인이 있다'고 했다"며 "이재명 정권의 재정폭주가 고환율과 고물가를 부르고 민생경제를 파탄 낸 비정상적인 원인인데 엉뚱하게도 시장을 탓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통화량(M2)은 4184조4000억원으로 전월보다 32조2000억원, 1년 전보다 약 230조원 늘었다"며 "ETF 등 수익증권을 포함한 M2는 전년 동월 대비 11.7% 증가해 코로나19 당시 문재인 정부가 재정을 확대하던 2022년 2월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통화량 증가가 물가 상승 압력을 키웠음에도 이재명 정부는 내년도에 올해보다 10% 이상 늘어난 800조원 규모의 슈퍼예산을 편성하겠다고 한다"며 "그동안 무리하게 푼 돈 때문에 우리나라는 OECD 식료품 물가지수에서 스위스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얼마나 물가가 더 폭등하고 얼마나 국민이 비명을 질러야 재정폭주를 멈출 것인가"라며 "이 대통령은 물가 폭등의 원인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