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한음이 16일 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서 우승했다.
-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위를 3타 차로 따돌렸다.
- 이한음은 정회원 승격 뒤 2027시즌 시드권 확보를 목표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이한음(20)이 생애 첫 점프투어 정상에 섰다.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434야드)의 라고(OUT), 라고(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이한음(20)이 우승했다.

이한음은 1라운드 2오버파 74타, 최종라운드 5언더파 67타로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74-67)를 기록하면서 공동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점프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한음은 "사실 오늘 우승할 줄은 몰랐는데, 이렇게 우승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힌 뒤 "바람이 잦아든 최종라운드에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플레이한 것이 주효했고, 2~3M 거리의 퍼트가 잘 들어가 준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2025년 4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한 이한음은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우선 정회원으로 승격한 뒤, 2027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는 것이 올해 목표다. 더 나아가 KLPGA투어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통산 10승을 달성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밖에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였던 김가희C(19)가 최종합계 이븐파 144타(72-72)로 문정선(23)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고, 손지원(19)이 최종합계 1오버파 145타(76-69)로 단독 4위를 기록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