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영승 합참의장은 16일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 계기에 미국·일본 합참의장과 양자회담을 열어 역내 안보와 연합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 한미·한일 회담에서 양측은 북한 미사일·핵 위협 대응을 위한 확장억제 실행력, 연합훈련 확대, 정보 공유 체계를 정교화하기로 했다.
- 트라이차드 회의에서 3국은 자유롭고 개방된 질서를 지지하고 북한 도발에 단호 대응하기로 하며 연합 대비태세와 군사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트라이차드, 북 미사일·핵 위협 공동 대응 의지 재확인
연합훈련·정보공유로 한반도 억제력·대비태세 입체 강화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진영승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16일(한국시간)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Tri-CHOD·트라이차드) 계기에 미국, 일본 합참의장과 양자회담을 잇따라 열고 역내 안보 상황과 연합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합참은 이날 오전 "한미 및 한일 양자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히며 "북한의 지속되는 미사일·핵 위협과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환경 변화 속에서 3국 군사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진 의장은 미국 합참의장과 회담에서 한미 동맹 차원의 확장억제 실행력과 연합방위 태세를 집중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한반도 유사시 연합작전 수행체계와 정례 연합훈련, 정보 공유 체계를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나가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 의장은 일본 합참의장과의 회담에서는 한일 간 안보협력의 실질적 진전을 위해 북한 탄도미사일 탐지·추적·요격 정보 공유와 해상·공중에서의 연합훈련 확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일 합참의장은 이어진 트라이차드 회의에서 북한 미사일·핵 위협을 비롯한 역내 안보도전을 평가하고, 3국의 연합 억제·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군사적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합참에 따르면, 3국 합참의장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자유롭고 개방된 질서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북한의 도발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들은 또 연합훈련과 정보·작전 협력을 통해 한반도와 동북아에서 발생 가능한 위기 상황에 상시 대비하는 '연합 대비태세'를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합참은 "이번 한미 및 한일 양자회담과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는 북한의 미사일·핵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3국 합참 차원의 연합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군사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미동맹과 한일 안보협력을 축으로 하는 3국 연합 작전·정보체계가 트라이차드 회의를 계기로 더 촘촘해질 경우, 향후 한반도·동북아 전장 환경에서 우리 군의 억제·대응 옵션이 넓어질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