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도 IT 기업 위프로가 16일 1분기 실적과 중간배당 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 증권사들은 임금 인상·AI 투자·계약 지연 탓에 매출 성장 둔화와 마진 하락을 전망했다.
- 유럽 사업·M&A·신규 계약 수주와 2026/27 연간 가이던스가 핵심 관전 포인트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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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14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대형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위프로(Wipro, NSE: WIPRO)가 오는 7월 16일 정규 장 마감(현지 시각 오후 3시 30분) 후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1분기(Q1FY27)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위프로 이사회는 1분기 실적과 함께 주주들을 위한 중간 배당금 지급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여러 증권사들은 위프로가 1분기에 저조한 매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임금 인상·신규 계약 체결 지연, 그리고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인해 수익성(마진)이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한다.

◆ 1분기, 마진 압박 가능성 ↑
ICICI 증권에 따르면, 위프로의 IT 서비스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고정환율 기준 -0.4%, 달러화 기준으로는 -1.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8년간 10억 달러(약 1조 5,000억 원) 규모의 올람(Olam) 계약 건의 순조로운 진행에 따른 소매 부문 성장, 마인드스프린트(Mindsprint) 및 알파넷 컨설팅(Alpha Net Consulting) 통합에 따른 1.5개월 분의 연결 효과(0.8%)와 하만(Harman) 인수로 인한 견조한 매출 성장이 기술 및 통신 부문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러한 호재들은 고객사별 개별 이슈와 대형 계약의 집행 지연으로 상쇄될 수 있다며, 이에 따라 IT 서비스 부문 매출은 26억 3,800만 달러(연결 매출 기준 26억 6,6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관은 예상했다.
또한, 임금 인상 뒤 2개월간의 영향·치열해진 시장 경쟁·인수합병에 따른 감가상각비(D&A) 부담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전분기 대비 210bp(2.1%p) 하락한 15.1%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하며, 환율 효과가 이를 일부 방어하면서 조정 순이익은 319억 2,100만 루피(약 4,954억 원)로 예상했다.
예스 증권 역시 신규 계약의 매출 전환 지연으로 인해 매출이 전분기 대비 고정환율 기준 -0.2% 성장에 그칠 것이라고 비슷한 견해를 밝혔다. 이번 분기 마진은 임금 인상과 AI 기반 플랫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인해 16.4%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유럽 사업·신규 계약 수주·연간 가이던스에 주목
미래에셋 셰어칸은 위프로의 2분기 매출 성장률 전망치가 전분기 대비 -1~+1% 사이의 저조한 수준으로 제시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것이 IT 업계 전반에 단기적인 성장 모멘텀이 부족함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는 위프로가 4~6월 분기(1분기) 매출이 2,494억 7,000만 루피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7%, 전분기 대비 2.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반면, 조정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4.6% 감소한 334억 1,000만 루피(전년 동기 대비는 보합)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마진은 임금 인상, 마진율이 낮은 계약의 집행, 지속적인 AI 투자로 인해 전분기 대비 84bp(0.84%p) 감소한 16.3%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액시스 증권은 실적 발표에서 주목해야 할 핵심 관전 포인트로 유럽 사업 부문 및 인수합병(M&A)에 대한 향후 전망, 신규 계약 수주 현황, 2026/27 회계연도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꼽았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