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위원장이 15일 지역자율 R&D 성과 위해 지표 설정과 기획단 점검을 주문했다.
- 박 위원장은 R&D를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미래 좌우하는 핵심 투자로 규정하고 KPI 설정·평가·관리 방안을 촉구했다.
- 8개 R&D 기획단 인력·전문성·과제 관리와 공직자 부담 지원체계 보완을 요구하며 국가 중대형 R&D 선정·국비 확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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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이 지역자율 R&D 사업의 실질 성과 확보를 위해 구체적 지표 설정과 기획단 운영 점검을 주문했다.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전략산업국 주요 업무보고에서 'R&D 추진체계 개선 및 지역자율 R&D 추진' 사업을 집중 질의하며, R&D를 국가 예산 확보와 지역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투자로 규정했다.

정부의 R&D 확대 기조와 지역자율 R&D 강화 흐름을 특별시 도약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특히 'R&D 역량 전국 중상위권 도약' 목표와 관련해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핵심성과지표(KPI)를 어떻게 설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관리할지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8개 주제별 R&D 기획단 운영에 대해서도 점검을 요구했다. 기획단 구성과 PM 위촉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인력 규모와 전문성, 발굴 과제 중 정부 건의가 가능한 수준으로 구체화된 사업의 수 등을 정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직자 업무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기획단 운영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기존 업무와 R&D 기획을 병행하는 인력에 대한 지원체계와 전문성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전남과 광주의 연구 역량과 산업 기반을 연계하는 과제가 주어졌다"며 "발굴된 과제가 국가 중대형 R&D 선정과 국비 확보로 이어지도록 전략산업국이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