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옥션이 7월10일부터 21일까지 강남센터에서 세계 희귀 포켓몬 카드 특별전을 열었다
- 포켓몬 카드는 20년간 3000% 이상 급등하며 3040 자산가를 중심으로 하이엔드 대체투자 자산으로 부상했다
- 이번 전시는 PSA10 등급 희귀 컬렉션과 단 한 장뿐인 반고흐 피카츄 등 다양한 빈티지·프로모 카드를 무료로 선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서울옥션이 세계 희귀 포켓몬 카드를 모은 전시회를 연다. 서울옥션(부회장 이옥경)은 오는 7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서울옥션 강남센터 1 층 컨시어지에서 특별 기획전 'Premium Pokémon Card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 세계적인 대중문화의 상징이자 인기 아이템을 넘어 주요 대체투자 자산으로 자리 잡은 포켓몬 카드의
희소성과 수집 가치를 집중 조명하는 기획전이다.
포켓몬 카드는 이제 '예술 콜렉터블'로 확실히 자리잡고 수집가등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번 전시작은 구매 가능한 프라이빗 세일 품목과 전시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희소 아이템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서울옥션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과 자산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동시대 컬렉팅의 흐름을 소개하기 위해 특별전 형식으로 전시를 마련했다.
▲3000% 급등한 글로벌 하이엔드 자산, 3040 신규 컬렉터층의 확장
최근 포켓몬 카드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구조적인 대체투자 자산으로 급부상 중이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인용한 트레이딩 카드 지수 '카드 래더(Card Ladder)' 데이터가 이를 말해준다. 해당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 년간 S&P 500 지수가 약 480% 상승한 데 비해 포켓몬 카드의 가치는 3000% 이상 폭등하며 시장 수익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포켓몬 카드의 이같은 급등세의 이면에는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에 카드 팩을 뜯으며 놀던 어린이들이 이제 실질적인 구매력을 갖춘 30~40 대 자산가로 성장해 신규 컬렉터 층으로 대거 유입됐기 때문이다. 이런 구조적인 현상이
포켓몬 카드의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나아가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사(2440)인 '밈스트래티지(MemeStrategy)'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세계 최초의 토큰화된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 펀드를 출시하는 등, 포켓몬 카드는 이제 더 이상 단순한 카드가 아닌 글로벌 하이엔드 대체 자산으로 인정받고 있다.
서울옥션은 올해 포켓몬 탄생 30 주년을 맞아 이러한 글로벌 마켓의 흐름에 발맞춰 신규 컬렉터의 저변을 넓히고, 투자 자산으로서의 새로운 분석을 시도하기 위해 본 전시를 기획했다.

서울옥션은 이번에 전세계 희귀 포켓몬 카드를 다양하게 망라해 선보인다. 최상위 감정등급인 'PSA10 GemMint'및연속 인증번호로 구성된 하이엔드 컬렉션이 출품돼 주목된다. 또 연속된 PSA10 등급 판초 피카츄, 마리오 피카츄 등 쉽게 구하기 힘든 최상급의 희귀컬렉션도 한자리에 나온다.
1996년 일본 초기 빈티지세트부터 전세계 1510장 한정 중국프로모 뮤(Mew)카드도 이번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세상에 단한장 뿐인 핸드 페인팅 아트워크 '반고흐 피카츄'카드도 회제를 모을 전시 아이템이다. 무료관람.
art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