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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돌아갈 걸 왜 떠났수?" 스타작가 조지 콘도,다시 하우저앤워스 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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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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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 콘도가 9일 하우저앤워스로 복귀했다
  • 콘도는 2027년 파리·팔로알토 개인전을 연다
  • 하우저앤워스는 콘도와 스푸르스 마거스 관계를 유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작가 자신도 고민과 번뇌를 믾이 했을 법하다. 그래도 1년 만에 다시 떠났던 거대 화랑의 품에 다시 안기는 것은 좀 그렇다. 전세계 미술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소식이 다시 타전됐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뉴 큐비즘의 기수로 인간의 불가해성을 신랄하고 격렬하게 담아낸 조지 콬도의 작품 [이미지=하우저앤워스] 2026.07.10 art29@newspim.com

조지 콘도가 오는 2027년 프랑스 파리와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서의 멋진 개인전을 위해 글로벌 톱 갤러리 하우저앤워스에 복귀한다. 

하우저앤워스측은 9일 "세계적 작가 조지 콘도(George Condo)와 우리는 다시 손잡고 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 화가 조지 콘도는 거의 모든 작가들이 선망하는 '가장 영향력있는 화랑'이자 세계 톱 갤러리인 하우저앤워스를 박차고 나온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하우저앤워스로 돌아가게 됐다.

화랑과 작가 양측은 내년에 파리와 팔로 알토에 있는 하우저앤워스 공간에서 새로운 작품 및 역사적 작품 전시를 위해 재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명실상부 작금의 글로벌 아트마켓을 대표하는 메가 갤러리의 최고 작가 라인업을 복원하는 조치로 해석된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지난해 11월 하우저앤워스를 떠났다가 다시 복귀하기로 한 조지 콘도. 2026.07.10 art29@newspim.com

지난해 11월초 조지 콘도는 6년간 몸 담았던 하우저앤워스를 떠나, 독일 스프루스 마거스및 미국의 스카르스테드로 이적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스푸르스 마거스의 대표인 모니카 스프루스는 작가가 유명세를 얻기 전인 1984년 첫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조지 콘도에게 화가로서의 길을 터준 갤러리스트이다. 미국 스카르스테드 화랑도 마찬가지다. 스카르스테트 화랑은 지난 2004년부터 2019년까지 조지 콘도가 하우저앤워스에 합류할 때까지 그를 전속작가로 품어왔었다.

하우저앤워스 대변인은 "우리 화랑은 전 세계적으로 콘도를 대리하는 일을 재개했다. 우리와 관계를 맺더라도 스푸르스 마거스와의 관계는 지속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처럼 글로벌 미술계의 주요 작가들의 경우 몇개의 화랑과 공동으로 일을 하는 예는 적지 않다. 현대 아트마켓의 최상위 그룹에서는 흔히 나타나는 패턴으로, 주요 아티스트들이 지역 및 프로그램 간에 겹치는 딜러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는 간혹 발생한다.

콘도는 자신에게 2027년의 전시회는 뚜렷한 울림을 가진 장소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파리가 수십 년 동안 그에게 큰 영감을 준 도시였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실리콘밸리의 팔로 알토는 그에게 '기술의 발상지'로 매력적인 곳이라고 덧붙였다. 하우저앤워스의 사장인 마크 페이옷(Marc Payot)은 콘도의 프로젝트들을 "우리 협업의 놀라운 다음 장"이라고 부르며 콘도야말로 진정한 개척자라고 설명했다.

뉴 큐비즘의 기수인 조지 콘도의 미술계는 물론, 미술시장에서의 파워는 매우 막강하다. 그의 경매 기록은 2020년에 설정된 "Force Field"(2010)에서 680만 달러에 달한다. 뉴욕의 현대미술관, 메트로폴리탄미술관, 파리 퐁피두센터를 포함한 주요 뮤지엄들이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art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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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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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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