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5일 글로벌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14조 10팀을 공개했다
- 국내외 참가자들이 자작곡과 K팝 히트곡으로 실력과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 온라인 예선 후 본선·결선을 거쳐 우승자에게 1억 원과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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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4조 10팀의 영상이 5일 공개됐다.
이번에 베일을 벗은 국내 참가자는 루트49(Route49), 요카(YOKA), 소나기, 신예지, 9278이다. 해외 참가자로는 김안젤리(Kim Angeli·우루과이), 까유 부에노(Cauê Bueno·브라질), 조셉 빅터(Joseph Victor·나이지리아), 지지(zz·파키스탄), 아리나(Alina·브라질)가 이름을 올렸다.

루트49는 자작곡 '인생의 숙제'와 10CM의 '너에게 닿기를'을 선보이며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어 요카는 데이식스의 '예뻤어'와 나미의 '슬픈인연'을, 소나기는 자작곡 '사이클론'을 열창했다.
신예지는 우즈의 '드로우닝(Drowning)'과 안예은의 '만개화'를 소화했고, 9278은 자작곡 '메이크 잇 라우드(MAKEITLOUD(SHEBARKS))'로 강렬한 가창력을 뽐냈다.
지구 반대편에서 온 글로벌 참가자들의 무대 또한 오디션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김안젤리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인 '골든(Golden)'을, 까유 부에노는 오버도즈(Overdose)의 '오버 미(Over Me)' 곡을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조셉 빅터는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Every Day, Every Moment)'을, 지지는 미야오(MEOVV)의 '띠로리(DDI RO RI)와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의 '포에버(Forever)'를 선보였다. 아리나는 태양의 '눈,코,입'을 완벽하게 재해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경연을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이 보유한 탄탄한 실력과 화려한 활동 이력도 화제다. 국내 참가자 루트49는 대구MBC '생방송 시시각각' 및 SBS M '우리음악인축제'에 출연한 바 있으며, 대구 동성로 청년 버스킹 등 지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요카는 다수의 음원 발매 경력이 있으며, 신예지는 SBS '더 트롯쇼' 등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해외 참가자들의 면면도 만만치 않다. 김안젤리는 우루과이 교육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인정받은 실력파이며, 까유 부에노는 'FestDance Brasil' K팝 솔로 및 그룹 부문 1위를 휩쓴 댄스 강자다. 조셉 빅토어 역시 K팝 경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차세대 K팝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본선 및 결선 진출자에게는 글로벌 쇼케이스 참여, 언론 홍보, 주요 엔터테인먼트사 현장 캐스팅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됐다.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및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온라인 조회수와 좋아요 수 등을 기반으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가려질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