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이 26일과 27일 도깨비시장길에서 상권 활성화 행사를 진행했다
- 야간 골목포차에 이틀간 700여 명이 방문해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 페이백 이벤트에 412건이 참여해 2900만원 매출을 올리며 추가 소비도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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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 도깨비시장길에 이틀간 700여 명이 몰리며 골목상권에 활기를 되살렸다.
강진군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도깨비시장길 일원에서 열린 상권 활성화 행사가 주민과 관광객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진군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와 도깨비시장길 상인회가 공동 주관해 수국길 축제 방문객을 골목상권으로 유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가 두드러졌다. 상인들은 주류와 카페 메뉴 가격을 인하하며 방문객 유치에 나섰고, 이는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행사 기간 케냐카페 앞 거리에서 운영된 '야간 골목포차'에는 1일차 300명, 2일차 400명 등 총 700여 명이 찾으며 일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소비 촉진을 위한 페이백 이벤트도 효과를 냈다. 관내 상가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 제출 시 강진사랑상품권을 지급한 결과, 총 412건 참여로 약 2900만원의 직접 매출이 발생했다. 지급된 상품권은 지역 내 재사용되며 추가 소비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원택 도깨비시장길 상인회장은 "첫 행사임에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며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와 현장 지원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