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육부는 25일 영유아기 과도한 사교육을 줄이고 놀이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한 국민 참여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 릴레이 챌린지와 아이누리 놀이하우스 플랫폼을 통해 놀이 경험과 발달 속도 존중 사례를 공유하고 놀이 관련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 교육부는 공모전·놀이 실천 활동·권역별 학부모 교육 등 후속 프로그램을 7월부터 10월까지 순차 추진해 놀이 중심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학부모 교육·현장 사례 공유 등 발달 맞춤 교육 문화 조성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교육부는 영유아기 과도한 사교육과 선행학습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환기하고 놀이 중심 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국민 참여형 홍보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의 발달 속도를 존중하고 놀이의 가치를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정책 담당자, 학계 전문가, 교사, 부모 등이 참여하는 '연속 참여 잇기(릴레이 챌린지)'가 운영된다.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릴레이 챌린지는 교육부 장관을 시작으로 육아정책연구소장, 유아교육 관련 학회장 및 기관장, 교사와 부모를 거쳐 일반 국민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교육의 중요성을 연구 근거와 함께 알리고 아이와의 놀이 경험이나 성장 사례를 공유하게 된다.
국민 누구나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의 흥미와 호기심을 존중한 사례나 발달 속도에 맞춘 양육 경험 등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된다.
캠페인 관련 정보와 참여 방법은 아이누리 누리집 내 '놀이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놀이·배움 영상과 부모 교육 자료 등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교육부는 릴레이 챌린지에 이어 공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지역사회와 연계한 놀이 실천 활동, 권역별 학부모 교육, 정책토론회, 연구자료 보급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의 놀이 중심 교육 사례를 영상과 자료로 제작해 보급하고 놀이가 언어·정서·사회성 발달에 중요한 학습 과정임을 알릴 방침이다.
권역별 학부모 교육은 7월 충청권을 시작으로 8월 경상권, 9월 전라권, 10월 수도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교육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영유아기에는 앞선 학습보다는 발달에 맞는 놀이와 경험, 관계 속에서의 배움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저마다의 속도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아이를 믿고 응원하는 문화 조성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