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해란이 29일 첫 메이저 우승을 거두고 30일 세계랭킹 7위로 톱10에 복귀했다.
- 윤이나가 메이저 준우승으로 30일 세계랭킹 17위에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 김민솔·박현경이 각각 15위·66위로 도약했고 세계랭킹 상위권은 넬리 코르다·지노 티띠꾼·김효주가 그대로 지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JLPGA 첫 우승 박현경은 66위로 뛰어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생애 첫 메이저 왕관을 쓴 유해란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톱10 자리를 탈환했다.
유해란은 30일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평균 6.04점을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5계단 뛰어오른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8월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이후 10개월 만의 톱10 복귀다. 유해란은 지난 29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통산 4승이자 첫 메이저 우승컵을 안으며 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준우승을 차지한 윤이나는 메이저 대회 준우승 보너스를 챙기며 지난주 39위에서 무려 22계단이 상승한 17위에 자리했다. 20위권을 건너뛰고 단숨에 10위권대에 진입하며 세계 50위 이내 선수 중 가장 가파른 상승폭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을 제패하며 시즌 3승 고지에 선착한 김민솔은 세계 15위로 도약했다. 김민솔은 현재 LPGA 투어에서 활약하지 않는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을 기록하게 됐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최고 상금 대회인 어스 몬다민컵에서 정상에 오른 박현경도 지난주 80위에서 14계단 상승한 66위로 뛰어올랐다.
한편 세계랭킹 최상위권의 판도는 변함이 없었다. 넬리 코르다(미국)가 1위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지노 티띠꾼(태국)과 김효주가 각각 2위와 3위 자리를 유지했다. 김세영은 10위를 지켰고 최혜진은 지난주보다 3계단 떨어진 20위에 랭크됐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