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클로봇이 26일 에이테크경주와 9억7000만원 계약을 맺었다.
- 사출 후 공정 정렬·가공·검사를 통합 자동화했다.
- AMR 물류 이송과 통합 관제도 단계적으로 구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출 후 정렬·가공·검사 공정 통합 구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클로봇은 에이테크경주와 9억7000만원 규모의 제조 공정 자동화 시스템 구축 계약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에이테크경주 생산 현장에 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사출 후 공정의 통합 자동화와 물류 이송 자동화를 함께 추진한다.
자동화 시스템은 사출 제품의 정렬·가공·검사 등 사출 후 공정을 통합 자동화하고, 자율주행 로봇(AMR)을 활용해 팔레트 물류 이송을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구축된다.
클로봇은 AMR과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는 로봇 솔루션 기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로봇 시스템 총괄과 통합 로봇 관제 구축을 담당한다. 회사는 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솔루션 '크롬스(CROMS)'와 자율주행 솔루션 '카멜레온'을 기반으로 생산 현장용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해왔다.

에이테크경주는 자동차 부품 등 플라스틱 사출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전기차용 버스바(Busbar) 사출 분야를 주요 사업으로 두고 있다. 자동차 산업의 품질 기준에 맞춰 생산 전 과정에 품질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며, 공정 개선과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사출 후 공정 정렬·가공·검사 통합 자동화 ▲AMR 기반 팔레트 물류 이송 자동화 ▲통합 로봇 관제 시스템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손준배 클로봇 사장은 "이번 계약은 클로봇의 자동화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적용하는 협력 사례"라며 "자율주행 및 통합 관제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업 자동화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클로봇과 에이테크경주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로봇 기반 제조 자동화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제조 솔루션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