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리오넬 메시는 23일 북중미 월드컵에서 4개 세계 기록을 세우며 GOAT 반열에 올랐다
- 메시는 오스트리아전에서 멀티골로 월드컵 통산 18골을 기록했고 아르헨티나는 2연승으로 32강을 확정했다
- 메시는 월드컵 최다골·최다출전·최다승·최다출전시간 신기록을 동시에 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리오넬 메시가 진정한 역대 최고의 선수(GOAT) 반열에 올라섰다. 기네스 세계 기록 공식 계정은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메시가 오스트리아전에서 깨뜨린 총 4개의 세계 기록을 소개했다. 기네스는 "우리는 역사를 목격하고 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아르헨티나는 23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오스트리아를 2-0으로 완승했다. 이날 선발 출장한 메시는 멀티 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 지었다.

이날 메시는 전반 38분 왼발 슈팅으로 선제 결승골을 뽑았다. 후반 49분 역습 상황에선 박스 안에서 이어진 두 차례의 슈팅 끝에 추가 골을 터뜨렸다. 이번 멀티 골로 메시는 월드컵 통산 18골을 달성했다. 메시의 월드컵 통산 기록은 2010년 1골, 2014년 4골, 2018년 1골, 2022년 7골, 그리고 올해 5골로 이어진다.
이날 풀타임을 소화한 메시는 출전 기록도 새로 썼다. 월드컵 역대 최다 경기 출전 횟수를 28경기로 늘렸다. 종전 기록은 로타어 마테우스(독일)의 26경기였다. 경기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통산 출장 시간 역시 2489분을 기록하며 역사상 가장 오랜 시간 월드컵 그라운드를 누빈 선수로 우뚝 섰다.

승리 승수도 추가했다. 메시는 월드컵 무대에서 통산 18승(5무 5패)째를 수확했다. 이 역시 기존 클로제가 보유했던 최다승 기록인 17승을 넘어선 세계 신기록이다. 기네스북은 SNS를 통해 '월드컵 본선 최다 골', '통산 최다 경기 출전', '역대 한 선수 최다 승리', '최다 출전 시간' 등 메시가 하루 만에 갈아치운 4가지 대기록을 공식 인증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