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6WC] '메시 보유국' 아르헨티나 "전설은 계속된다" 열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리오넬 메시는 22일 북중미 월드컵 오스트리아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아르헨티나 승리를 이끌었다.
  • 메시는 월드컵 통산 18골과 18승을 달성해 역대 최다 득점·최다 승리 선수로 등극했다.
  • 부에노스아이레스 팬들은 메시를 '국가의 보물'로 추앙하며 거리 응원으로 축제 분위기를 이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는 아르헨티나에서 종교와 같다. 22일(현지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메시의 쐐기골이 터지자 아르헨티나 중계 캐스터는 울부짖었다. "메시의 전설은 계속된다. 메시는 전 세계의 보물이다." 아르헨티나는 축구의 신을 경배하며 열광했다.

주장 완장을 찬 메시는 멀티골을 폭발하며 승리의 중심에 섰다. 1차전 알제리전 해트트릭에 이어 이번 대회 2경기 만에 5골을 몰아치며 득점왕 경쟁에서도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23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 아르헨티나 대 오스트리아전에서 메시의 두 번째 골이 터지자 아르헨티나 축구팬들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모여 경기를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다. 2026.6.23 psoq1337@newspim.com

불과 이틀 뒤면 39세가 되는 나이에도 메시의 결정력을 송곳같았다. 전반 초반 페널티킥을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지만 전반 38분 파쿤도 메디나의 크로스를 정교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16골)를 넘어선 역사적인 월드컵 통산 17호 골이었다.

경기 종료 직전 집념의 슈팅으로 월드컵 통산 18호 골까지 완성했다. 현지 캐스터는 "마치 그의 첫 골인 것처럼 넣었다"며 찬사를 보냈다. 수많은 기록을 세우고도 여전히 굶주린 베테랑의 열정에 대한 경의였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23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 아르헨티나 대 오스트리아전에 앞서 아르헨티나 축구팬이 리오넬 메시의 등신대를 들고 관중석에서 응원하고 있다. 2026.6.23 psoq1337@newspim.com

이날 메시는 두 개의 역사적 금자탑을 동시에 쌓았다. 최다 득점 기록에 이어 월드컵 본선 통산 18승째를 거뒀다. 월드컵 역사상 '가장 많이 이기고 가장 많이 골을 넣은 선수'라는 유일무이한 타이틀이 메시의 이름 앞에 붙었다.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축제 분위기다. 팔레르모 공원에 마련된 팬페스트에는 수백 명의 시민이 모여 환호했다. 국기 색깔로 강아지를 염색해 나온 팬부터 "우리는 메시 보유국"이라며 자랑스러워하는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