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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특징주] 중국바이오제약, 최대 39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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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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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바이오제약은 6월 15일 자사주 20억HKD 매입을 결의했다
  • 바이오의약 섹터 부진 속 저평가 인식과 투자자 신뢰 회복이 목적이다
  • 중국바이오제약은 실적·현금·R&D·BD 모두 호조로 성장성과 재무여력을 입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15일 오후 3시3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6월 1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홍콩증시 대표 제약기업 중국바이오제약(中國生物制藥∙SINO, 1177.HK)은 6월 15일 공시를 통해 이사회가 주식 매입 계획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12개월 동안 시장 상황에 따라 총액 20억 홍콩달러(약 3900억원)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개시장에서 자사주를 매입할 계획이다.

올해 들어 중국 바이오의약 섹터는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들어 현재까지 항셍 헬스케어 지수(HSHCI)는 14.56% 하락했으며, 항셍지수 대비 약 11%포인트 언더퍼폼했다. 섹터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 수준에 근접함에 따라, 바이오의약 기업들은 자사주 매입 및 지분 확대 등의 방식으로 시장에 신뢰를 전달하고 있다.

중국바이오제약은 이사회가 최근 회사 주가 변동성이 큰 점을 주목했으며, 현재 기업가치가 심각하게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투자자 신뢰를 신속히 회복하고 주주 수익을 제고하기 위해 해당 주식 매입 계획을 채택하기로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올해 들어 중국바이오제약은 지속적으로 자사주 매입과 지분 확대를 통해 시장에 신뢰를 전달해왔으며, 현재까지 약 6035만 주를 매입하고 약 3억3800만 홍콩달러를 투입했다. 3월 이후에는 창업자 일가가 연속적으로 지분을 확대했으며, 총 금액은 약 7000만 홍콩달러에 달한다.

중국바이오제약 이사회는 회사가 현재 충분한 재무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주식 매입 계획을 실행하면서도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현 시점에서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사업 전망과 미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동시에, 궁극적으로 기업 가치 제고와 주주 이익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 중국바이오제약 공식 홈페이지] 홍콩증시 대표 제약기업 중국바이오제약(中國生物制藥∙SINO, 1177.HK) 기업 홍보 이미지.

2025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바이오제약은 연간 조정 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45억40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31.4% 증가했으며, 4개 분기 연속 매출과 순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2025년 말 기준 회사의 현금 보유액은 330억 위안에 달하며, 순현금은 169억 위안에 이른다. 이러한 풍부한 현금은 연구개발 투자, BD(사업개발) 및 글로벌 확장 전략을 위한 충분한 재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산업 사이클 변동과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리스크 대응 능력을 뒷받침한다.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14차 5개년 계획(2021~2025)' 기간 동안 총 230개의 혁신 신약이 승인되었으며, 해외 기술이전(BD) 거래 규모도 지속적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혁신 신약의 해외 라이선스 아웃(BD) 거래 총액은 1357억 달러로 급증해 글로벌 전체의 49%를 차지했다. 2026년 1분기에는 중국 혁신 신약 BD 거래 총액이 이미 614억 달러에 달해 글로벌 거래 규모의 약 70%를 차지했으며, 연간 거래 규모는 15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높은 BD 거래 데이터와 산업 펀더멘털 개선 흐름은 현재 저평가된 의약 섹터 밸류에이션과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중국바이오제약을 예로 들면, 우수한 실적뿐 아니라 연구개발과 BD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ASCO(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는 중국바이오제약의 10개 혁신 신약, 총 36건의 임상 연구가 선정됐다. 주요 제품인 '더푸 조합(베모수바이 단항체+안로티닙 캡슐)'의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III상 임상 데이터는 무진행 생존기간(PFS) 중앙값 14.42개월을 기록하며, 기존 표준 치료 대비 '헤드 투 헤드' 경쟁에서 승리했고, '최신 중대 발표(LBA)' 형식으로 구두 발표에 선정됐다.

로바시티닙이 15억3000만 달러 규모로 사노피에 기술이전된 데 이어, 최근에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전략적 협력을 체결해 B형 간염 완치 혁신 신약 bepirovirsen을 도입했다. 또한 6월 6일 상하이 민항에 위치한 정다톈칭 글로벌 연구개발 본부가 공식 가동되며, 혁신 연구개발은 글로벌화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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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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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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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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