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깨끗한나라, 베트남 백판지 수출 물량 21% '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깨끗한나라는 8일 베트남 백판지 수출이 21% 늘며 동남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 베트남의 친환경·순환경제 정책과 글로벌 생산기지 위상 확대로 종이 기반 포장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깨끗한나라는 고부가 포장용 백판지 CCKB 중심으로 프리미엄 포장 시장을 공략하며 지사를 통해 거래선 관리와 신규 바이어 발굴을 강화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부가 포장재 CCKB 시장 공략 강화
"베트남 거점 기반으로 글로벌 공략"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깨끗한나라는 지난해 베트남 백판지 수출 물량이 2021년 대비 약 21% 증가하는 등 동남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2022년 베트남 호치민 지사 설립 이후 현지 밀착형 영업·운영 체계를 강화하며 동남아 시장 대응력을 높였다. 베트남은 글로벌 생산기지로서의 위상이 확대되며 포장재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사진은 깨끗한나라 베트남지사 백판지 창고의 모습 [사진=깨끗한나라]

특히 최근 베트남 정부와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친환경·순환경제 정책이 강화되면서 종이 기반 포장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베트남 정부가 플라스틱 사용 감축 및 재활용률 확대를 포함한 순환 경제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현지 유통 업계는 종이·식물성 소재 기반 친환경 포장 적용을 확대하는 추세다.

깨끗한나라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고부가 포장용 백판지인 CCKB(Clay Coated Kraft Board) 중심의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CCKB는 일반 백판지 대비 강도·내수성·인쇄 적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음료 캐리어와 HMR(Home Meal Replacement) 포장, 생활용품 패키지 등 프리미엄 포장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현지 고객 대응 강화를 위해 베트남 지사를 중심으로 기존 거래선 관리와 신규 바이어 발굴을 병행하며 시장 변화와 고객 수요를 실시간으로 반영한 영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 및 로컬 업체 대상 공급 확대와 함께 베트남 내 시장 점유율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AI Q&A]

Q1. 깨끗한나라가 베트남에서 주력으로 키우는 사업은 무엇인가요?
A1. 깨끗한나라는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 시장에서 포장재 사업(PS 사업부)의 백판지 수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고부가 포장용 백판지인 CCKB를 앞세워 프리미엄 포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Q2. 베트남 백판지 수출 물량 21% 성장은 어떤 배경에서 나온 성과인가요?
A2. 2022년 호치민 지사 설립 이후 현지 밀착 영업과 운영 체계를 강화한 결과, 베트남 백판지 수출 물량이 2021년 대비 2025년에 약 21% 성장했으며, 이는 동남아 시장 대응력 제고와 현지 네트워크 구축이 맞물린 성과다.

Q3. 베트남 포장재 수요가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3. 하이네켄, 코카콜라, 삼성, LG 등 글로벌 제조 기업들이 베트남 생산 거점을 확대하면서 식음료·전자·생활용품 분야의 산업용 포장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고, 베트남이 글로벌 생산기지로 부상하면서 전반적인 포장재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Q4. CCKB(Clay Coated Kraft Board)는 기존 백판지와 무엇이 다른가요?
A4. CCKB는 일반 백판지보다 강도·내수성·인쇄 적성이 우수해 음료 캐리어, HMR(가정간편식) 포장, 생활용품 패키지 등 프리미엄 포장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 친환경·고부가 포장을 원하는 글로벌·로컬 고객사에 적합한 소재로 평가된다.

Q5. 베트남 시장을 통한 깨끗한나라의 글로벌 전략 방향은 무엇인가요?
A5. 깨끗한나라는 베트남을 젊은 인구 구조, 글로벌 생산기지, 친환경 포장 전환이 동시에 나타나는 전략 시장으로 보고, 호치민 지사를 거점으로 기존 거래선 관리와 신규 바이어 발굴을 병행하며 베트남 내 점유율을 높이는 동시에 동남아 및 글로벌 시장 확대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