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요청 반영, 여가 공간 발전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향촌동 1290번지 일원 신항 소공원에 황토 맨발 힐링로드를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황토 맨발 힐링로드 조성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향상을 위해서다.

시는 사업비 5000만 원을 들여 125m 규모의 맨발 산책로와 초화류 1850본을 갖췄다.
이번 사업은 주민 건의로 접수된 생활밀착형 민원에 대응해 추진됐다. 시는 이용 편의와 휴식공간 확충을 고려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쉬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신항 소공원을 다양한 여가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