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근로복지공단이 19일 푸른씨앗 가입 사업장에 건강검진 할인 제도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 푸른씨앗 가입 사업주·노동자는 공단 병원 6곳에서 종합건강검진을 시중가 대비 최대 43% 할인된 가격으로 올해 말까지 받을 수 있다
- 공단은 이번 제도로 노후보장뿐 아니라 건강관리 지원까지 확대해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를 강화한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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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근로복지공단이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푸른씨앗 가입 사업장에 4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한다.
공단은 소속 병원 6곳에서 푸른씨앗 가입 사업주와 노동자에게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할인하는 푸른씨앗 건강검진 할인 제도를 이달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푸른씨앗 건강검진 할인 제도는 건강검진 신청일 기준 공단이 운영하는 퇴직연금인 푸른씨앗에 가입한 사업주와 노동자를 대상으로 일반 시중가 대비 최대 43% 할인된 비용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올해 말까지 운영된다.

건강검진을 희망하는 사업주와 근로자는 푸른씨앗 홈페이지에서 가입 증명원을 발급받은 후, 인천·안산·창원·순천·대전·동해 근로복지공단 병원 6곳의 건강검진센터에 제출하고 검진을 신청하면 된다.
공단은 이번 제도를 통해 노동자의 노후생활 보장 뿐 아니라 사업주와 노동자의 건강관리 지원까지 확대함으로써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른씨앗은 30인 이하 중소 사업장의 낮은 퇴직연금 가입률을 높이고, 근로자의 노후소득을 더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2022년 9월 도입된 국내 유일의 공적 기금형 퇴직연금제도다. 지난 4월 말 기준 4만 개 사업장과 18만 명의 노동자가 가입했고, 기금 조성액은 1조8000억원에 달한다.
오는 7월부터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에 따라 가입 대상이 50인 미만 사업장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으로 확대된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푸른씨앗이 단순한 퇴직연금 제도를 넘어 중소기업 사업주와 노동자의 삶을 함께 지원하는 제도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후보장과 건강복지 등 일하는 사람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