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지역 교수·연구자들이 19일 김경수·송순호 지지를 선언했다
- 이들은 김경수·송순호를 경남 위기 돌파와 혁신의 적임자로 평가했다
- 지식인들은 지산학 협력·R&D 허브·행정 감시 등 정책 제안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책 대안과 행정 감시 약속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지역 교수·연구자들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 후보 김경수와 창원시장 후보 송순호를 공개 지지했다.
이한기 마산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경남 지식인 공동체는 19일 오전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의 위기를 돌파할 적임자는 실력 있는 김경수·송순호"라며 공동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경남이 청년 유출과 주력 산업 약화로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하며 "중앙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 재도약을 위해 '준비된 힘'과 '검증된 유능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경수 후보에 대해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 KTX) 확정, 부울경 메가시티 설계, 창원국가산단 스마트 제조혁신 등 도정 성과를 근거로 국가 균형 발전의 설계자"라고 평가하며 "김 후보만이 중앙 예산과 정책을 경남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송순호 후보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표 체제에서의 정치 경험과 추진력을 근거로 창원 혁신을 이끌 행정 전문가"라며 "김 후보의 광역 설계도를 창원 현장에서 완성할 최적의 파트너"로 치켜세웠다.
이들은 단순 지지를 넘어 정책 대안 제시와 엄격한 행정 감시 역할을 약속했다. 주요 제안 과제로 대학과 지역 산업의 상생을 위한 '지산학(地産學) 협력 체계' 구축과 지역 R&D 허브화, 투명한 행정 감시 등을 제시했다.
기자회견 낭독을 맡은 이한기 명예교수는 "이번 선거는 과거 회귀냐 유능한 미래냐를 가르는 분수령"이라며 도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기자회견에는 이한기 명예교수를 비롯해 장동석·신원식·박희운·정규식(경남대), 어석홍·윤상환(창원대), 백성우(문화관광정책연구소), 박재현·이성기(인제대), 안명관(문성대), 황무현(마산대) 등 지역 학자들이 참석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