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9일 대전 아동양육시설을 찾아 대입 상담 현장을 격려했다
- 교육부와 대교협은 전국 28개 아동양육시설 140명에게 찾아가는 대입 상담을 제공한다
- 교육부는 대입정보포털에 AI 상담·온라인 종합전형 상담·권역별 설명회 등 공공 대입 지원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찾아가는 대입 상담 첫 추진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9일 대입 상담 지원 사업 현장을 격려하기 위해 대전 소재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함께 손을 잡고 진학 온(On, 溫)' 사업의 일환이다. 대학 진학을 희망하지만 입시 정보를 얻거나 상담을 받기 어려운 아동양육시설 학생들의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 장관은 이날 대전 동구 자혜아동복지센터를 찾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생별 상담을 맡을 대입상담 교사들을 만난다. 또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시설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대입상담교사단을 통해 전국 28개 아동양육시설의 보호 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입 상담을 지원한다. 앞으로도 정책적 관심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교육부는 공공 대입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대입상담 교사단을 중심으로 내년 3월까지 대학 진학상담을 제공하고, 6월 말에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대입 정보검색 기능을 새로 도입한다.
사교육 수요가 높은 학생부종합전형 상담도 7월부터 대입정보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같은 달부터는 권역별 대입 설명회도 열어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정보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최 장관은 "학생들은 배경이 아니라 본인의 역량을 평가받고, 자신의 노력을 통해 미래를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며 "대입 정보의 격차가 미래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교육 안에서 충분히 대입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