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버가 5월18일 딜리버리히어로 지분을 19.5%까지 늘렸다
- 우버는 추가 의결권 30% 이상 취득 의사 없다고 밝혔고 딜리버리히어로 주가는 5.6% 올랐다
- 우버·도어대시 등 미 기업들이 침체된 온라인 음식 배달 업계 재편 속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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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1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가 독일 음식 배달 기업 딜리버리 히어로(DHER)의 지분을 추가 매입하며 미국 외 시장에서 도어대시(DASH)를 견제하려는 의도를 분명히 했다.
딜리버리 히어로는 월요일 공식 발표를 통해 우버가 추가 지분 매입 및 금융 상품 취득을 거쳐 현재 19.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여기에 옵션 형태로 추가 5.6%를 확보한 상태다. 우버는 지난 4월 딜리버리 히어로의 최대 주주인 프로수스로부터 2억7000만유로(약 3억1800만달러) 상당의 지분을 매입해 7%를 보유한 바 있다.

우버는 별도 성명에서 "향후 12개월 내 추가 의결권 취득 또는 지분 처분 여부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딜리버리 히어로 의결권의 30% 이상을 취득할 의사가 없다"고도 덧붙였다. 해당 기준치는 독일 증권법상 경영권을 수반하는 의무 공개 매수 요건이 발동되는 임계점이다.
이날 딜리버리 히어로 주가는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5.6% 상승 마감했다. 우버 주가는 1% 미만 상승에 그쳤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우버는 해외 사업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인수합병에 나서고 있다. 도어대시가 영국 배달 서비스 딜리버루를 인수하는 등 미국 경쟁사들도 유사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딜리버리 히어로의 60개국 이상 사업망은 우버가 도어대시 자회사 볼트에 뒤처진 유럽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 기업들의 유럽 시장 공략은 온라인 음식 배달 업계의 대규모 재편을 배경으로 한다. 팬데믹 기간 폭발적으로 성장했던 이 업계는 이후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딜리버리 히어로는 주주들의 전략적 재검토 압박 속에 재무 및 운영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주에는 행동주의 투자자 아스펙스 매니지먼트가 지분을 늘리며 최고경영자(CEO) 교체 압박을 강화한 가운데 닐라스 외스트베리 CEO가 사임을 결정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