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타벅스가 5월16일 인도 기술 오피스를 신설했다.
- 20억달러 비용 절감 일환으로 10월 문을 연다.
- 외주 직무를 사내로 돌리며 감원도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1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글로벌 커피 체인 스타벅스(SBUX)가 20억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 방안의 일환으로 인도의 기술 전문 오피스를 신설할 계획이다.
블룸버그 뉴스가 입수한 직원 대상 통지문에 따르면, 새롭게 구축되는 기술 허브는 스타벅스의 2027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올해 10월 중 문을 열 예정이다.

이는 스타벅스가 인도에 세우는 첫 번째 기업 오피스로, 올해 말 구체적인 부지가 확정되는 대로 본격적인 인력 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아난드 바라다라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외부 용역 업체(서드파티)에 맡겼던 일부 직무를 다시 사내 인력(인하우스)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스타벅스는 과거 구조조정 과정에서 해당 직무들을 외주화했으나, 최근 이 방향을 다시 뒤집은 것이다.
바라다라잔 CTO는 사내 메시지에서 "외부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다중 거점(Multi-site) 구조를 구축하는 것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전에도 외부 기술 공급업체들이 중간 마진을 청구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스타벅스가 중간 유통 단계를 생략하기를 원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스타벅스가 현재 인도를 포함한 여러 국가의 기술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스타벅스 대변인은 금요일 "외부 용역 직무를 사내로 내재화하는 목적은 업무 및 이를 수행하는 팀과의 연계성을 더욱 긴밀하게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블룸버그는 지난달 스타벅스가 전체 기술 부문 인력의 약 20%에 해당하는 270개의 기술 직무를 내슈빌에 신설될 새 오피스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기술직 직원에 대한 감원도 단행됐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2월 이후 누적으로 2,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줄였으며, 여기에는 이번 주에 해고된 300명도 포함되어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