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15일 로컬푸드 직매장 이용객 1만 명 돌파를 밝혔다
- 직매장은 개장 한 달 만에 매출 1억 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 산지 당일 판매와 유통 단계 축소로 신선도와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50일 만에 누적 이용객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농수특산물 유통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
고흥군은 지난 3월 25일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이 최근 이용객 1만 명을 넘겼다고 15일 밝혔다.

개장 한 달 만에 매출 1억 원을 달성한 데 이은 성과다.
군은 직매장이 단기간에 군민 생활 속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처로 안착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생산자가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당일 판매하는 방식을 유지해 신선도와 신뢰도를 높인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생산자에게는 적정 가격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한 점도 호응을 이끌었다.
매장에서는 양파 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등 제철 농산물과 된장 고추장 등 전통 장류, 꿀 참기름 들기름 석류청 유자 가공품 등 다양한 지역 농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고흥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용객 1만 명 돌파는 지역 농업인의 노력과 군민의 참여가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유통 거점으로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